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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문화도 갈수록 서구화 되가고 이따능 증거임다..<br /> 일진을쉰 앤날 본전 생각나서 배가 아프시면 안대지 말임다..ㅡ,.ㅡ;;<br /> <br />
어린 애가 포옹할 수도 있지만,<br /> 남이 안보는데서 해야지....보등가 말등가 하는 건 이해가 안되지요.
ㄴ을쉰도 아즈매랑 남이 보는데서 하시믄 댐니다. <br /> =3=33
ㄴㅋㅋ<br /> ㅂㄱㅎ 흉아는 그러능 가보죠??...~^
서로 사랑해서 비비는 건 좋은데, 옛날보다 개방적인 건 좋은데...<br /> 그래도 남들과 조금은 떨어진데서 그러면 좋겠습니다. <br /> 그나마 조금 의식하고 있다는 티라도 내어줘야 예쁘게 봐주죠
ㄴ일단 아즈매들이 읍습니다. ㅡㅡ;;<br /> 을쉰 좀 논가 주세요 젊은 아즈매들은..<br />
그렇죠..준승님..<br /> 강아지들도 슬금 슬금 눈치보는데...하물며 인간이라는 존재가 뻔뻔하면,<br /> 나중에 어른이 되면 얼마나...이기적이 될지 .....ㅠ.ㅠ
아직 어려서 그러겠죠....<br /> 저 나이엔 둘밖에 안보이자나요.
난 그 나이에 숨어서 했능데....쿨럭..=3=3=33
부러우면 지시는겁니다...
녕감이 부끄럽기는 뭐가 부끄럽다고 숨어서 하누 .. 근데 하긴 한 모양인데 .. 어디서 했어효 ??
부산엔 이상한 넘들이<br /> 마니사는 동리 같아여....~.~!!
영감 인증글 이군요 ㅎ
승수 할방은 내숭떨지 마세효<br /> 콜라 땍에서 할망과 했짜나여...~.~!!
그럼 할매가 아들 손잡고 <br /> 찾아 왔다는기..정말인가벼요??
벌건 대낮에 물고 빨고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남들 의식하지 않고...ㅡ,.ㅜ^<br /> 자기들 딴에는 튀고 싶어서 그 지랄들 하는거 같은데 참 한심스러워 보이더군요...
ㄴ뻔뻔해서 보기 싫더라니까요?<br /> 종호님은 어데가서 안그러시겠죠???=3=3=33=33
놀이터에서 하는것들 보면 기절하시겠군요...음
ㄴ 집앞이 놀이터예요 ㅠ.ㅠ
아직 5학년은 아니라고 우길수있는 있는 연배에서보면..사랑하면 그럴수있다..마..그런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