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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외쳐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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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개똥구리 씨발라먹을 수박을 굴리고 가는 십장생아!!!!<br />
음... 아침부터 너무 과격했나유? ㅜ

ㄴ햐....이 맨트는 야밤에 어울리는 겁니다.....^

그래도 3언냐집에 출타하시믄, 언냐들이 다알아서 해주지않슴꽈..??<br />
닦아주고 씻겨주고...ㅠㅠ<br />

개를 사랑하는만큼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생각해줬음 좋겠어요..<br />
공중도덕은 기본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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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이면 개와 결혼을 합법화 해달라 이런 시위도 생길것같다는 생각도 들고요..쩝..<br />
요즘 게시판에 개 이야기가 많아서 이런생각도 해보네요..

창연님...자신의 경험담이죠??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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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님..그럴지도 모르죠..개와 결혼..후훗.

닦아주고, 씻겨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끄네끼 사주고, 딩공관도 사주고 .. 어느 뇐네는 배 째지게 사는데 ..<br />
일욜날 몬나가고 지는 세탁기 돌리고 모짤트 듣고 있슴돠 .. 에효 .. 요샌 부킹하잔 할마시도 &#51022;다능 .. ㅡㅡ,,,

츠츠츠..승수 할방도 이젠 다 &#46124;남요??

츠츠츠.... 염전 일찐 님아<br />
개떵 치우시구 화 남니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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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뎅이 돌할방도 다 됐군<br />
이젠 교회서두 쪽껴 났군....~.~!!

주항님....일요일 어디 안 가세요?

예식장 와서 차마시구 있씀다....^.^!!

고무줄녕감님 장개 가시는건가효 .. 호오 .. 능력도 좋으시네효 .. 신혼여행은 어데로 .. ㅡㅡ,,,

힘두 &#51022;쓸텐데....ㅡ,.ㅜ^

위 두뇐네 염장 지르지 마셤<br />
축위 금만 수억 내구 왔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