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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귀엽던 꼬마여자아이가 벌써 저렇게 큰건가요? ^^
어이쿠 더무서워지고 이뻐지고 마니 터지네요.....<br /> <br /> 내가 이영화를 안다는건.......
왕따당하던 캐리가 힛걸로 변신해서 다 죽이는 영화죠?
캐리역에 클로에 모레츠는 미스캐스팅일 것 같은 느낌이...
이거 종교문제, 왕따, 학교폭력을 다룬 시사물이죠? ㅋㅋ
어릴적 캐리 보고 밤에 무서버 죽는줄 알았습니다.<br /> 잔인한 13일의 금요일보다 이런게 더 무서워요....<br /> <br /> 근데 클로이 모레츠는 너무 귀여버서 별로 안무서울거 같은데요.
예뻐서 왕따 당하는 설정으로 바뀐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