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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박근혜 후보시절 정수장학회 관련 기자회견시
박후보에게 질문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기자의 생명은, 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는 기자가 아니라 소설을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년 10월19일 한국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에서
"1964년 12월 박정희 대통령이 독일에 갔을 때
당시 독일 대통령 뤼프케를 만나지도 못했다" 며
새빨간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사실처럼 공공연히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짓을 사실처럼 천연덕스럽게 할 수 있는 주진우 기자
그 입에서 나오는 무슨 말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주진우 기자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믿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SpTCFmmLn4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4120800329201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4-12-08&officeId=00032&pageNo=1&printNo=5889&publishType=0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