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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쁜애가 중딩만 되면 많은 수가 왠수,개새끼가 됩니다...ㅡㅡ
그리고 자기 자식이 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줄 안다능...
이웃간의 교류가 줄어들면서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착각 착각 시계초침처럼 착각하고 사는 게 부지기수입니다. <br /> 그렇지만 그것은 착각으로 표현돼서는 아니될 듯합니다. 애지중지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 아닙니다. <br />
애지는 5번째 손가락이고, 중지는 3번째 손가락 일까요?
아이들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게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br /> 전 애견인이 전혀 아닙니디만... <br /> 이래서야 도사견 풀어놓고 모른척하는 개주인과 별반 다를 것도 없어보이는데요.
남의 눈에는 보통으로 보이는데,<br /> 유독 자신한테만 특별하게 여겨 지는 게 ..착각이죠..~^<br /> 인지상정이지만.
속초에서 30대 초반 애엄마한테 5살짜리 한테 사과하라는 개소리를 다 들었습니다...<br /> 음식점에서 개뛰듯 쥐뢀을 하고 돌아다니다 넘어져 식탁 모서리에 뒤통수 찍힐 뻔 한걸<br /> "얘들아!" 하고 소리 쳤다고.....ㅡ,.ㅜ^
ㄴ츠츠..얼매나 동안이었으면....?
↑↑츠츠...을매나 힘엄써 보였쓰면...~.~!!
↑↑↑츠츠...애엄마도 3센티는 무시하나 봄뉘돠~~
츠츠... 그래도 살아는 돌아 오셨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