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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을 자주보고 싶어요JM교주님 ㅋ
달마시안은 2011년 11월 어느날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ㅠㅠ
어익후^^ 채선생님께서 대구점사장님 내쫓고 들어앉고 잠적한줄 알았는데 살아계시네요<br /> 암튼 방가^^
제가 아는 을쉰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젊은 것들 애 먹일려고 <br /> 이 시간에는 다 주무시던데...
내일의 갈취를 위해서 일찍 주무시는듯. ㅡㅡ;
눼랑 마데인제 바바리맨님....ㅡ,.ㅜ^ 쫌더 살랴구 잠자는 것 쭐이고 있는 중임돠...잉가나..ㅡ,.ㅡ^
채진묵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채진묵님 반갑습니다
달마가... 오랬만이세요 대구점장님....
튀어나온 콧귀녕이 꼴보기 싫은 승수님과 동명 2인 짜이즈 승수님^^ 올만이십니다....잘 지내시죠?<br /> 맨프로토도 잘 있습니다...^^
진묵님...잊어버리신줄 알았습니다.<br /> 반갑네요.
(^.^)/
종호님...<br /> <br /> 저도 살아 있슴다......^^
아이콘의 달마가 세상을 떳나 보네요... ㅜ.ㅜ<br /> <br /> 상심이 크셨겠네요. 개를 참 사랑하시는 분 같던데 말이죠. <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