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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특정 부위를 노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4-04 20:53:27
추천수 7
조회수   1,644

제목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특정 부위를 노출

글쓴이

이태봉 [가입일자 : 2004-10-30]
내용
인천 모 대 뵨태학생 기사에 나오는 한 구절입니다.



처음보는 모르는 여자 앞에서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특정 부위를 노출시켜 본 적 다들 있으시잖아요.



저도 여러 번... 그 때 마다 너무 아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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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 2013-04-04 21:04:51
답글

안그래본 남자는 사실 없다고 봐야죠.<br />
<br />
바뜨 저는 앞을 노출뿐 아니라 갖고 놀게 해준 적도 있어요. 거뚜 무지 입뿐 간호사 누님이 만지도록...ㅡ,.ㅜ<br />
<br />
거기다가 마취주사를 놓고는 양말 빨래하듯 두 손으로 잡고 비비는데 창피함에 고개를 돌리고 눈물을 지었어요. 그리고는 의사 슨상님이 들어와서는 가위로 썩뚝 썩뚝...젠장 근데 하필 견습생까정 달고 와서는...ㅜ,.ㅠ

황준승 2013-04-04 21:47:18
답글

김지태님은 어렸을적에 그런 아픔을 겪으셨군요...ㅠㅠ<br />
저는 아기때 해서 기억도 없어요

김지태 2013-04-04 21:51:27
답글

어렸을 적도 아니죠. 대딩 1학년땐데...ㅡ,.ㅜ<br />
<br />
간호사 누님과 나이차도 얼마 안났을텐데...그 후에도 매일 소독하러 갔는데 그때 마다 그 이쁜 간호사 누님이 소독해줬는데 이노마가 성낼까봐 참 힘들었어요. <br />
<br />
그리고 하루는 그 병원앞에 교통사고가 나서 환자들이 많았는데 침대커튼도 대충치고 꼬치 까놓고 소독하는데 옆침대에 있던 츠자가 커튼 틈으로 다 보더라는...기분이 묘했어요 히히히...

이태봉 2013-04-04 21:51:54
답글

LL 상황이 막 그려지네요 ㅠㅠ<br />

황준승 2013-04-04 22:17:31
답글

예뻐서 다행이었겠네요<br />
오크 같았으면 두고두고 큰 트라우마가 되었을지도...ㄷㄷㄷ

jsyun2002@korea.kr 2013-04-04 22:17:58
답글

새벽에 일어나서 부채 부치던 생각이?

이태봉 2013-04-04 22:23:06
답글

아~ 다들 특정 부위를 너무 국한 거시기하게 생각하시는 듯,<br />
전 엉덩이 주사 말하는 건데... ㅠㅠ<br />

이종호 2013-04-04 22:38:03
답글

저두 입뿐(?) 간호사 언냐가 밀림을 밀어 줬습니다....ㅡ,.ㅜ^

이주형 2013-04-04 23:04:50
답글

을쉰 선생님 그 언냐 후유증으로 레전드 3cm가 시작되신거군요.....

이종호 2013-04-04 23:13:38
답글

뻘겅 담뼈락을 확 오함마로 뽀개버리구 싶은 주형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확 당장 쫓아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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