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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일은 안하구 야구나 보구 있능겨?...ㅡ,.ㅜ^ 그러다 짤릴랴구....
을쉰 선생님도 누군가 지켜보고 계십니다.
뻘겅 담뼈락을 확 오함마로 깨버리구 싶은 주형님...ㅡ,.ㅜ^ 울집엔 저밖에 읎씀돠....울마님 안즉 안오셔씀돠.
<br /> 유사품 뻘겅 양말도 이씀닭.<br /> (일 하셔요. 어르신)
뺄갱이들만 있네요 ㅋㅋ
대호를 보러 왔더망..ㅡ.ㅜ^
홈런도 못치는 돼지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