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네 알겠삼...
내껀?...ㅡ,.ㅜ^
ㄴ 지강을쉰이 입다만 누빈빤쭈를 컬렉션 하다길래 제꺼 보낼라구 그러능 검뉘다 을쉰 ㅡ,.ㅜ;;<br />
나두 구녕 뚫린 빤쮸있는데....ㅡ,.ㅜ^
아니 .. 365일 朝갈暮갈 하시면서 늘어진 난닝구에 구녕뚫린 빤쥬 입고 사십니꽈 ....ㅡ,.ㅜ^
지린 빤주는 수집 안한다고 합니다
구녕뚫린 빤쮸가 통풍이 잘되고 잘 마릅니다.,.ㅡ,.ㅜ^
↑ 이분은 조갈 모갈 뿐아니라<br /> 눕기전 사갈까지 하실분임돠....~.~!!
↑ 이 분은 인중과 턱 사이가 제일 발달됭게 분명함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