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로 그라파이트가 편할듯 싶습니다. 스틸 s 급 정도면 치는덴 별 불편없습니다만 연습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허긴 머 구력이 좀 되신다면 연장 종류에 별 상관없을지도...전 구력 23년에 풀셋 마루망 아이언 7만원 주고산 중고채 20년쯤 된거 사용하고 있습니다.오래되고 남들 다 못치겠다는거 줏어서 치는데도 주머니서 돈 별로 안나가더군요.연습장에서 이것 저것 쳐봤습니다만 그립감 빼곤 거의 거기서 거기인듯...
김충국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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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스푼을 잡을 때는.. 거의 비상상황이지 않나요?? ㅋㅋ<br />
그럼 한방을 확실하게 보여 주어야 하는데.. 그게 부담스러워서.. 망치질을 하거나.. 뒤삽을 파면... 이건 거의 망쪼라.. 일단은 에러가 잘 없어야 하는데.. (물론 스윙이 첫번째 관건이지만. 이게 워낙 멘탈 게임이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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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콜렉션?? SR 페어웨이 우드를 친구가 빌려준다는데. 이건 무슨 메이
제가 로얄콜렉션 드라이버와 우드 사용합니다. 104T란 모델인데 신품 가격은 꽤 비쌉니다.<br />
일본에서도 매우 비싸게 팔리는 브랜드라서....한국에서는 지명도가 낮아서 신품은 비싼데 중고는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프로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우드라고 합니다. 비교적 헤드가 무직한 편인데 거리를 별로 좋지 않고 방향성은 매우 좋습니다.<br />
드라이버는 싸이드 스핀이 적어서 직진성이 좋고 우드는 적당히 페이드나 드로
김성수님 고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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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패밀리인가 로얄콜렉션인가........ 좋은 클럽이군요... <br />
그런데 제 스윙의 약점이 아주 잘 맞으면.. 약간 페이드성이 걸리는데... 그래서 런이 별로 없습니다... <br />
특히 스푼이 그럴 공산이 커서 왠만함 잘 잡지는 않는데... 모험에 비해서 실익도 별로 없고.. ㅠㅠ <br />
그런데 타이틀의 셀프튜닝이 맘에 들더군요.. 라이각을 조금만 닫으면 좀 될 듯해
아~ 참고로 타이틀리스트는 한국에 파는 제품들이나 미쿡에서 파는 제품이나 구별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sr 이런 개념 없을 겁니다. R(egular) S(tiff) 또는 드라이버에는 R1 이라고 하는 플렉스가 있긴 한데 이게 레귤라보다 좀 약한 제품일 겁니다.<br />
그리고 미국 스펙 R은 한국이나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R 보다 훨씬 더 무겁습니다. 캘러웨이 같은데는 미쿡에서도 sr 플렉스 제품을 파는데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s
제가 유틸리티를 튜닝 가능한(테일러메이드 R9 tp란 모델)17도와 22도 이렇게 두개 갖고 있습니다.<br />
5번 우드가 18도이고 22도 유틸과는 갭이 커서 17도 유틸리티를 19도를 만들어서 갖고 다니는데 이게 생각보다 꽁수에 지나지 않는 편입니다.<br />
즉 제조 업체들이 페이드나 드로우를 조절할 수 있다고 광고하며그걸로 페이스 각도를 조절하긴 하는 것 같긴 한데 실제로는 클럽 약간 돌려 잡는 것과 별 다름이 없습니다. 오히
감사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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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아마추어는 지 실력보다.. 장비탓을 해서 좀 그렇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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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도 쉬는 동안 엄청 바뀌었네요... 이게 상술인지 진짜 기술인지는 모르겠지만요... <br />
오디오야 전 빈티지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감나무채 들고 나갈 수도 없고........^^
우드는 이제 퇴물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br />
요새 캘러웨이에서 스푼 300야드 어쩌고 홍보하고 있는데요.<br />
개인적인 생각으론 택도 없다 봅니다. 사람들 안삽니다.<br />
항상 그랬듯이 쉽게 가고 있습니다.<br />
우드, 롱 아이언 다 퇴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br />
하이브리드로 맞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