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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약이 독하다던데... 그거 뿌리고 밖에 계셔야 하는건 아닌지요? 바퀴잡다가 건강 상할까 걱정됩니다...

뭐 좀 마셔도 어쩔수없죠.. 바퀴랑 같이 사는것도 안좋잖아요 ㅜㅜ<br />
일단 환풍기 가동시켰습니다. <br />

상상만해도 몸이 움추려져요 ㄷㄷㄷ

바퀴벌레랑 맨날 같이 살다보면 5센티짜리도 그냥 맨손으로 때려잡고 비비기 신공까지 하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아직까진 날라다니는놈은 못잡겟더군요 피하게 됩니다. 좀더 수양을 쌓으면 그것도 가능할거라 봅니다만 그만 하려고요 예전에 저 초등학교다닐때 저의 아버지는 누워서 티브이 보시다가 방으로 뛰어든 쥐를 맨주먹으로 내리쳐서 온 방안에 피튀기는 걸 보았습니다. 그거에 비하면 전 아직 멀었죠 <br />

ㄴ ㅎㄷㄷㄷ<br />
대단하셨군요<br />
싱크대속 의심가는 부위는 우레탄폼을 쏘아보세요<br />
수십배로 불어나면서 메꿔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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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약 조심하세요. 특히 임산부가 있을 경우에는 절대 쓰지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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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삶아 으깬 다음 붕산을 섞어 콩보다 작게 만들어 바퀴벌레 다니는 길목에 나두면 아마 좋은 효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귀뚜라미 같은게 뛰어다닌다니 곱등이 같습니다.<br />
외부와 연결된 틈을 잘 찾아 메워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br />
바퀴도 모자라 곱등이라니 정말 피곤하시겠습니다.

어째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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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콩알처럼 여기저기 부산해서 놓는 약이 정상적으로 듣는다면은 바퀴박별은 <br />
7일후 정도면은 확연히 느낌이 옵니다<br />
그 후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br />
건강에 해로운 뿌리는거 안써도 백% 해결됩니다

초음파퇴치기 추천합니다<br />
가격대비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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