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영화를 좋아 하시는분들..
보시면 후회는 없으실듯.....
제가 기억에 남는것은 총소리....
요즘은 시각적 충격보다...청각적 충격이.....더 크네요..
강변 CGV 에서 1500원 행사 한다고 가서...보았는데..
주차료가 8000원이 나왔네요....
그리고 우아하게...애슐리에서 혼자 식사좀 하려고 했는데....
평일날 여인들이 완전 장악..
100명중 90명 여자...
제가 웬만하면 적응 하는편인데...힘들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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