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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소녀시대 다큐보고 있습니다. ^^

땡~ ㅡ,.ㅡ

텔레파시는 안 통하지만...<br />
벚꽃잎이 떨어지는 모습이 흡사 꽃비가 나리는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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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무슨 음악이 어울릴까요?

드보르작의 첼로협주곡 2악장이요 ㅡ,.ㅡ

배고파...

댓글 하나 늘었길래 들어와 봤더니 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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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드시면 되잖아욧~!!!!!!!!!!!!!!!!!

장사익의 "봄 날은 간다"는 어떤가요?

치킨사러왔어여 헤헤헤헤

저는 지금 약밥을 먹고 있습니다. (__)

김현민님 <br />
저랑텔레파시가 통했어요.<br />

조폭으르신.. 질문은 Q/A 게시판에 해 주시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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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말이 아닌 상태님.. 그리고 권우삼촌.. <br />
그래요.. 제가 전생에 나라를 팔아 먹었나 봐요 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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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으르신.. 배고픔이 텔레파시라면.. <br />
여기 90%는 다 통한 거예욧~!! 지금 시간상으루다가 ㅡ,.ㅡ

난 시방 나가사끼 짬뽕 컵라면 먹구 이씀돠....ㅡ,.ㅜ^

저녁 먹으려면 아직도..<br />
그래서 팥양갱 먹고 있습니다.<br />
말레이지아에는 없을 걸요?<br />

영선으르신이 너무 멀리 계시다보니 텔레파시가 늦게 오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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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시간 쯤 후에 들을 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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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 텔레파시느 통한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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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선물은 뭔가요? ㅡ.ㅡ

믿을 수 &#51022;지만.. <br />
그래도 믿어 볼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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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병일 슨상님께는<br />
마일리지 270점을 드립니다 ㅡ,.ㅡ <br />

첼로 빙고^^

승준님.. 첫 영양가 있는 댓글.. 캄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