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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엔 등짝이 아니라 딴곳 가텨....~.~!!
흠 .. 일진녕감님도 이젠 많이 쇠잔해지신검돠 . 현실을 인정하시고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시겠지만<br /> 있는 사실 그대로 언냐들에게 통보를 하고 젤로 인연이 오래된 야굴언냐만 남기시고 이참에 다 정리<br /> 하시는것이 백세장수에 벽에다 분칠을 할 수있는 마지막 기회이니 심사숙고하셔서 단행을 하시세효 ㅡㅡ,,
마나님한테 삥땅 잔뜩 뜯어서 밀양 언냐에게 가심됨돠...^^
종철님...진정한 친구라면<br /> 나뿐 길로 가르쳐 주면 안되죠..<br /> <br /> 승수님 정도는 돼야....ㅡ.ㅜ^
명월아즈매는 또 눅우랍니까?<br />
요즘 약값은 얼마 안하거든요.<br /> 그거로는 명월이 눈썹도 꿈쩍안해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