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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약간 금단증세가 느껴진다고 말씀드리면 실례일까요.. ㅎㅎ짐작이지만 피우고나시면 분명 후회하실듯합니다 물한잔 시원하게드시고 견뎌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그게 안되요...금단증세는 벌써 왔어욤....손도 떨고 하루종일 라이터만지고 마누라가 좀비 갔데요...ㅠ.ㅠ<br />

노하우 없습니다.<br />
참는수 밖에요.<br />
담배 끈은지 10년이 다되도 담배 생각은 항상납니다.<br />
그러나 지금은 다시 골초가되어있습니다.

그런가요 처음부터 안배우는게 최고겠지요....<br />
저는 건센로지스 슬래쉬가 november rain 에서 교회에서 담배피면서 기타를 멋있게 치길래 그게 멋있는 건줄 알고 중학교 1학년때 혼자서 800원주고 말보루레드를 처음 피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후회는 없는데 가끔씩 보면 담배에 노예로 살아간다는 느낌을 받곤하지요...<br />
비행기탈&#46468;와 장거리 운전이나 이렇게 수술을 할&#46468;는 정말로 다른 사람보다 힘든거

아휴.. 벌써 두 주정도나 참으셨네요. ^^<br />
금단증세 그런건 이미 다 견디신것 같고, 지금 남은건 의지 뿐인것 같습니다.<br />
금연 하고 싶으세요? 아니면 진짜로 금연할까봐 두려우세요 ? ^^<br />
혹시라도 금연하시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시다면, 제 경우는 그럴때 껌같은게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

보건소가시면 부치는 패치줍니다<br />
패치내에 니코틴이 있기때문에 끈기가 쉬워집니다

담배피우는 것을 코딱지 파다가 귀후비던 손가락 입에 넣고 쪽쪽 빨면서 인상 구기고 손톱 씹는 것보다 <br />
해악한 짓이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전 금연24일째 입니다. 담배를 멀리하시고 생각하지마시길 담배피는곳 근처 가시지 마시구요 옆에 있다 담배냄세 맡으니 <br />
괜히 갔다가... 급하게 땡기더라구요... 답은 없고 정신력 및 의지 인듯 싶네요....

끊으실수 있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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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확 끊어 버리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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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6년차가... ㅎ

조금 더 아프시면 끊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 />
제 경우에는 몸이 많이 회복되니 슬슬 생각이 납니다만.. 그렇다고 계속 아플 수는 없고<br />
아무튼 기회에 조금 더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요 <br />
저는 담배 끊기 전에 하루에 질릴때까지 확 피다가 아 담배 징글징글하다 이 생각이 들 때부터 <br />
마인드 컨트롤을 '난 처음부터 담배는 피운적이 없다' 이렇게 계속하면서 끊었습니다.<br />
몇달이 지나고 생각이 나긴하지만 그럴때마다 다시 마인드컨트롤을 하곤합니다.<br />
부디 좋지도 않은 담배 꼭 금연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타의에 의해 끊어야 하는 상황이라 그렇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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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안좋은 것이니까 끊어야하겠다 라고 했으면 10일넘었으니 참을만 할텐데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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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딱 5일 고생하니까 그 고생한 5일이 아까워서 못피게 되더라구요. 5일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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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때문에 억지로 끊었다는 생각에 정신적으로 담배를 이겨내지 못하는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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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의가 아니라 자의

콧구멍에 담배연기 들어가면 말짱 황입니다.

나 자신에게 지면 다진다 생각하고 금연중입니다. 지금 28개월 되었네여

담배는 자의로 안피셔야 끊을 수 있습니다.타의나 보조식품에 도움으로 금연하시면 금연 실패 확률이 높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끊으세요. 구실을 찾으시면 안됩니다. ㄷㄷㄷ

담배 끈은지 거의 9년되어갑니다<br />
담배 냄새만 맡아도 이제 너무 싫습니다.<br />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스런운일이 담배피운것 입니다. <br />
처음에 2주정도 저도 힘들었습니다.<br />
저는 하루종일 물마시고 막대사탕 물고 살았습니다.<br />
원래 하루에 담배 2갑이상 비우던 골초였네요.

콧구멍에 담배연기 들어가면 말짱 황입니다...2<br />
한모금이라도 피면<br />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br />
이유가 없어요<br />
그냥 안피워야 합니다<br />
끊은지..20년쯤 되가는군요<br />

저는 이틀째 금연중 ^^;;;어제 치맥 한잔하는데 참느라 혼났습니다.

꼭 끊으세요.... 저는 비흡연자인데 길가에서 흘러넘어온 담배연기만 맡아도 독가스 같아서 힘들어요 ㅠㅠ

금연보조제 말고 금연치료제 챔픽스 권해드립니다 저는 그걸로 담배 끊었습니다

저도 챔픽스 강력추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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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패치, 전자담배 등등의 모든 수단 실패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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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픽스로 한달만에 금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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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개월째입니다~<br />

타의에 의해 끊어야 하는 상황이라 그렇습니다. Ver.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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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준 거면 우산위에 눈도 무겁게 느껴지고 내가 진 30키로 봇짐은 가볍게 느껴진다는 말이 있듯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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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연가지만 이런 기회가 왔으니 이참에 끊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절호의 찬스입니다....

대학교 때 피우기 시작해서 12년 피우다가 결혼과 함께 금연 14년 했다가 다시 피웠다가 또 한 일년 끊었다가 다시 피웠다가 또 한 육개월 끊었다가 요즈음 또 다시 피움니다.<br />
가만히 돌이켜보면 생활하고 관련있더군요.<br />
저 같은 경우에는 혼자쓰는 사무실, 분위기 좋은 술자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해답이 없는 어려운 문제-상황에 부딛혔을 때...이런 경우에 피워 물게 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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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곰곰히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