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즈를 보다 보니....외국 공유기가 참 좋다는 명품이 많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아수스나 기가바이트 꺼가 좋다는 얘기도 있구요.
해서 구신의 도움을 받아서 검색을 하려다 보니....대체 뭐라고 검핵해야 옳은지를 잘 모르겠더군요.
해서 이것 저것 검색해서 보니까~~~
우리나라에서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문 장비에는 "라우터" 라고 붙이고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기기에는 "공유기" 라는 명칭을 붙이죠.
헌데 미국이타 기타 국가에서는 그냥 "라우터" 이하나로 통일이 되더군요.
해서 그냥 "라우터" 냐 아니면 "홈 라이터" 냐 이렇게 구분하더군요.
우리나라 언어인 한글이면 정확할 필요가 없지만 영어이기 때문에 스펠링이나 기타가 틀리면 검색 자체가 잘 안되죠.
공유기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 한참 고민을 하다 찾아낸 부분이네요.역시 한글은 위대하다 아니할수가 없더군요.
10 만단어와 10 만자의 위력은 너무 차이가 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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