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8분 13초간 감상들어가겠습니다
4분 20초에 감동적이고 6분넘어서부턴 제 얼굴이 왜이렇게 벌게지죠.
잘못하면 끝까지 볼뻔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식영화같은데요....
화질이나 연기하는 모습이 정말 80년대 방화 수준은 되네요, ㄷㄷㄷㄷ<br /> 정말 동호인 차원에서 재미로 만든 것 맞나요?
한국 영화의 전형을 보고 잇습니다.<br /> 아줌마들의 목소리하며....
상대방 나쁜친구는 얼마전 위대한탄생 우승한 친구 닮았네요. <br /> 중독성 있습니다. ^^ 어떻게 수준이... <br /> 아줌마들이 없었다면 정말 재미가 너무 없을뻔 했습니다.<br /> 근데 아줌마들은 왜 수영복 차림으로 응원을 가지 않았을까요. 쩝
더군다나 주인공 통키는 여자배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