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깍쟁이 . 0.5% 매너 0.8% 좋은 손님. 저는 0.5% 받습니다.<br />
고생을 심하게 시킨 분이거나 전세가 아니었던걸 어렵게 풀었을 경우 0.7%<br />
뒤에 대기 손님이 있을겨우 처음에 0.3% 말씀하시면 거래 안합니다. <br />
전 강남인데요 적은 평수에 대출 적은 앞파트는 전세 손님 대기중입니다.
상가류야 0.3에서 1프로까지 고무줄이라지만 일반주택,아파트는 6천이상은 0.5라고 명시되어있을겁니다. <br />
사실 부동산이야 중계거래만하는건데 지나치게 많다싶은 생각이 항상 들더군요. <br />
그래서 전 좋은 매물 나오면 소개한 부동산 말고 다른 부동산가서 그 매물 보고싶다하고 네고칩니다.<br />
울나라는 부동산이 정말...너무나도 많아요...<br />
그점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복비 안주는 집주인은 부동선 커뮤니티에 공개되서 나중에 공실되면 부동산들도 웬만하면 도와주지 않습니다. 글구 손님들이 흔히 하는 말 왜 이리 많이 받냐?<br />
전 자신있게 대답합니다. 당신 같은 손님을 모시기위해 매도인과 친분을 쌓느라 그간 보내세월의 수고료와<br />
이런 계약이 나오기 까지 평균 40번의 손님을 모시고 왕래가 있었다고 말합니다.<br />
게약이 매일 나오는 거면 부동산도 수수료가 작아도 됩니다. 하지만 현
죄송하지만 부동산이 하는 일이 뭔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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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 같은 세사에 부동산이만약 없다면 개인간에 충분히 거래됩니다 부작용도 있겠죠. 그러나 아파트 거래하면서 공과금 관리소 전화하면 다 정산되고, 등기부 바로 열람하면 나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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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부동산이 뭔 기여를 하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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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조례로 3억원이상은 0.8%이내에서 상호간 협의하게 되어 있지만 원래 의도는 더 많이 받으라고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