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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에서 친구이사올 때, <br />
3억이라고 해서 6% 불러서 크게 싸우고 <br />
잠실왔는데.. 여기는 3.5%받더군요. 3%까지도 가능할 것 같더군요.<br />
전례가 있어서 그냥 그 금액에서 10%로 깎고 수수료를 마감했습니다. <br />

그렇군요. 시세를 알아야 밀고 당길텐데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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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4%를 생각해야겠습니다.

법적으로는 아마 3~8% 사이에 협의하에 결정한다고 되어 있어 그 중간 5%로 하는게 보통인데 요즘 거래가 많이 안되어서 3%까지 해주는 부동산이 많은것 같습니다. 계약전에 이부분을 확실히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미리 문의드린 것입니다. 요새 그렇군요.

거래금액의 0.8%이네에서 중개의뢰인과 중개업자간의 협의로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3%로 복비만 천만원인데... ??

이번 전세 3억 계약하고,, 복비 100만원 줬습니다... 그정도가 일반적이라고들 하더군요.

상한 있습니다<br />

저도 곧 이사를 해야해서 글본김에 찾아보니<br />
3억미만 0.3%, 3억이상 0.8%이내 협의라고 되어있네요.<br />
3억내외라면 0.3% 요율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br />
(그런면에서 김광남님이 주신 3억에 100만원이면 적절한 것 같네요)<br />

3%면 정말 1000만원입니다 ^^

그렇군요. 0.35% 정도 생각하면 되겠군요.

아마 부동산에서 0.35%로는 합의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br />

0.3% 깍쟁이 . 0.5% 매너 0.8% 좋은 손님. 저는 0.5% 받습니다.<br />
고생을 심하게 시킨 분이거나 전세가 아니었던걸 어렵게 풀었을 경우 0.7%<br />
뒤에 대기 손님이 있을겨우 처음에 0.3% 말씀하시면 거래 안합니다. <br />
전 강남인데요 적은 평수에 대출 적은 앞파트는 전세 손님 대기중입니다.

강남은 34평 전세도 4~5억하는데, 그러면 전세복비가 한 200~250만원정도 되는가 봅니다.<br />
설마 0.8%를 받는 것은 아니겠지요??

제가 주인입니다. 부동산에서 거의 원하는대로 맞춰줬기 때문에 0.35%면 충분할 것 같군요.

전세 5억짜리 쓰면 최소 180 에서 250사이 협의 합니다... 그리고 집주인에게는 조금 덜 받습니다.<br />
이유는 집주인이 갑이기 때문이죠. ^^;;; 양타치는 상황이면 거기서 융통성이 조금 더 나옵니다.

대형평수에 수요가 덜 하거나 잘 안빠지는 매물인경우에는 기여도 반영해서 많이 받습니다.

상가류야 0.3에서 1프로까지 고무줄이라지만 일반주택,아파트는 6천이상은 0.5라고 명시되어있을겁니다. <br />
사실 부동산이야 중계거래만하는건데 지나치게 많다싶은 생각이 항상 들더군요. <br />
그래서 전 좋은 매물 나오면 소개한 부동산 말고 다른 부동산가서 그 매물 보고싶다하고 네고칩니다.<br />
울나라는 부동산이 정말...너무나도 많아요...<br />
그점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0.35인가요?<br />
전 1년반 전에 0.5% 주는 걸로 알았습니다...<br />
집 둘러보다가 피곤하기도 하고 원래 살던 아파트의 다른 동이라 보자마자 바로 계약하고 0.5% 지불했습니다.<br />
요즘 조금 줄어든 건가요?

좀 융통성 있고 영업력 있는 부동산에서는 판매자에게 좀 덜 받고,<br />
구매자에게 제대로 받더군요. 0.3%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부동산 가서 거래 하는 건 혹시 상도의에 어긋나는 건 아닐까요?

장재영님은 부동산 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법적인 문제의 소지도 있고 동네 부동산을 양아치로 만드는 겁니다. 돈 몇푼에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불경기에는 집주인에게 복비 안받는 집도 있습니다^^

3억이상일때, 집주인은 0.35%, 전세입자는 0.5% 이정도인가보네요...<br />
근데,, 3억이랑 2억 9천이랑 복비 차이가 많이나죠..

복비 안주는 집주인은 부동선 커뮤니티에 공개되서 나중에 공실되면 부동산들도 웬만하면 도와주지 않습니다. 글구 손님들이 흔히 하는 말 왜 이리 많이 받냐?<br />
전 자신있게 대답합니다. 당신 같은 손님을 모시기위해 매도인과 친분을 쌓느라 그간 보내세월의 수고료와<br />
이런 계약이 나오기 까지 평균 40번의 손님을 모시고 왕래가 있었다고 말합니다.<br />
게약이 매일 나오는 거면 부동산도 수수료가 작아도 됩니다. 하지만 현

죄송하지만 부동산이 하는 일이 뭔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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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 같은 세사에 부동산이만약 없다면 개인간에 충분히 거래됩니다 부작용도 있겠죠. 그러나 아파트 거래하면서 공과금 관리소 전화하면 다 정산되고, 등기부 바로 열람하면 나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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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부동산이 뭔 기여를 하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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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조례로 3억원이상은 0.8%이내에서 상호간 협의하게 되어 있지만 원래 의도는 더 많이 받으라고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