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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시브는 요즘 기본 입니다..예전 소니것을 스셨다면..그 화질에 익숙해지셧을듯..소니걸로 구입하심이 좋을듯 합니다..엠프의 디코더를 사용하므로 디비디이 디코더 내장 유무를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왕 새것을 구입하신다면 SACD 같은 기능을 지원하는 유니버셜 모델이 좋을 듯합니다..

프로그래시브 스캔기능이 있어도 모델에 따라서 디스플레이와의 매칭에 따라서 별차이가 없는것들도 종종 있습니다. 보통 10만원전후의 중저가 모델에서 그런다고 하던데.. 예상가격에 맞추어서 하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일반적으로 DVDP 에서 디코더 기능은 필수 기능은 아니라고 봅니다. 요새 왠만한 DVDP 기종은 프로그래시브 스캔을 지원됩니다.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20-30만원대 보급형 기종에서는 Sony, 파이오니아, 파나소닉 제품 정도면 무난할 거 같습니다.

맞습니다..dvdp에서의 디코딩기능은 아무 의미가없습니다. 그냥 프로그레시브되는게 가장 무난합니다. 화질은 소니가 대체로 화사한편입니다.

아날로그 29인치에 물리실 거면 와싸다 이벤트에 나오는 10만원대 DVD로 충분합니다. 물론 같은 물건을 10만원 미만에 구하면 더 좋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