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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전쟁나면 좋아할 나라가 어딜까요? .... 미국 ? 일본? 중국?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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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정은 새끼 이번에 얻지 않았나요? 리설주양이 새끼 놓아 준걸로 알고 있는데..

북한에서 미국으로 날라가는 ICBM 이 격추되지 않을까요?<br />
MD 계획인가.. 100%는 못막아도, 미리 쏜다는 정보를 알면 잘 안통할꺼 같은데요.<br />
핵잠에서 쏘아올리지 않는 이상.. <br />
그래서 미국은 손해볼게 없을겁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건드릴수도 없구요.

미국은 아니지요. 이긴다 하더라도.. 또 미사일을 막아낸다 하더라도.. 미국도 코피 좀 쏟을 터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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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당연히 아니고요.. 누가 봐도 미국이 이기는 것은 당연지사. 잿더미 한반도라도 턱 밑에 미군이 진주하는 것 보고 싶은 생각 전혀 없을테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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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놈들이 문제네요.. 이미 한국전으로 엄청난 이득도 봤고. 지금 20년째 지속되는 장기 불황 타개의 기회로 삼을지도요..

4. 우리나라 언론들의 쇼다.....에 한표.

만약에 전쟁나면 한반도에 존재하는 모든게 "제로"로 수렴 됩니다.<br />
뭘 따지고 자시고가 없어요.

북한도 환장을 할 껍니다...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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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협박을 해대도.. 정작 당사자인 남한은.. 하다못해.. 방공 훈련 한번 안하고.... 세상 평온하게 돌아가니까요..<br />
주식시장은 또 오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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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잿더미 되면 주식 역시 휴지조각 될 터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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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남이나 북이나 대단한 민족입니다......... ^^

북미 역사의 커다란 틀에서 들여다 보면, 북한은 미국이 두려워 오로지 60년 동안 군비증강에 온 힘을 쏟았고(우리나라는 물질적 풍요를 쌓아왔으며), 그 기술은 아마도 구 소련에서 넘어오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그 군사력이 이제는 시뮬레이션 결과 미국과 한 번 해 볼만한 수준까지 온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노골적으로 한반도에서 나갈 달라고 협박을 하고 있고, 그 협박이 이제 군사행동으로까지 치닫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도 예전처럼

1번일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 국가의 명운이 걸린 문제에 뻥카드로 대응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네요. 이라크처럼 대량살상무기가 없었다면 미국이 벌써 싹쓸이를 여러번 했겠죠. 대중은 제한된 정보에서 판단해야 하므로 판단하기 어렵다가 정답이겠습니다.

쓸데없는 게시물..

하하.. 그런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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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리가 상관할 일도 아니고..북한과 미국이 서로 결정할 일이라.. <br />
우리는 그냥 묵묵히 일만 하면 되겠네요.. 뭐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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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서글프기는 하지만.. 어차피 이것이 운명이라면.. 하는 수 없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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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청와대는 대책은 좀 있나?? 도통 말이 없어요........ 이궁.... 여기도 운명인가???

대중의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일은<br />
제 기능을 박탈당한 방송과 신문으로도 충분하다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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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는 좀 달라야 한다는 생각이고<br />
부화뇌동으로 불안심리를 부추기는 일이 <br />
닥터의 심심파적이 되어서도 안된다는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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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지도, 쓸만하지도 않고 <br />
경박하고 단하고 소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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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핫라인을 끊어버린 상태라 청와대도 답이 없을 것 같네요. 무지랭이인 저도 북한이 무서운 게, 정치, 군사, 외교의 일관성 있는 패를 가지고 그동안 미국의 바지사장들과의 패 싸움에서 향상 이겨왔다는 것입니다.(바지사장이란, 정권이 바뀔 때 마다 정권을 대표하는 국가 고위 공무원들)<br />
북한이 또 장군을 두었네요.....

심심파적?? 맞네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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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메스컴이 접하는 급박함과 그를 접하는 대중심리가 전혀 맞지 않는.. 상황이고.. <br />
무지막지하게 떠들어대는 북의 입장과..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담담함으로 일관하는.. 남의 입장...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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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을 노리고 서로 그러는지.. 대충은 알지만... <br />
둘다 민족의 존폐를 가지고 도박 하는 것이 하두 한심해 보여서 심심풀이로 한번 써 본

북에서 핵미사일을 발사하기전 사전에 알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br />
만약 10기를 발사했다고 가정한다면 그것을 요격할 확률은 얼마일까요.<br />
죽으면 땡이니 가족이 도망이라도 갈 시간이나 되는지 모르겠네요.<br />

기업들은 아무 반응이 없네요.. 저희 회사에서도 화제거리도 아닙니자. 뻥카라는거죠..

미사일 탄도궤적이 저렇게 직선은 아닌 듯 한데..... 설마 미국을 향해 있는 저 직선들이 우주에서 내리 꽂히는 무기는 아니겠지요?

미국의 한 게임사가 만든 홈프론트라고 하는 게임의 트레일러에 보면 좀 섬뜩한 점이 있습니다. 가장 마지막에는 이엠피탄을 위성에서 쏜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미국의 모든 전력망이 무력화되구요....믿거나 말거나 스토리이지만..... 현재까지는 김정일의 사망과 김정은의 등장까지는 맞춘 상태라는게 더 ㅎㄷㄷ합니다.

추배도, 남아 있는 5가지 예언을 보면 더더 ㅎㄷㄷ합니다

오늘 북한전투기 떴다고 뉴스 마다 톱으로 다뤘는데요 그게 미그 21 1대래요...<br />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습니다 언론에 관심 끊고 사는 게 제일 속편한 현실입니다.<br />

아마도 재보선 끝날때까지는 계속 이럴거 같네요. <br />
이번에도 여권이 승리하면 반대세력(?)에 대한 카운터펀치가 될것 같고 <br />
더불어 안철수까지도 눌러버리는 효과가 있을테니까요. 그냥 제 공상입니다.

와싸다회원이 이글을 읽고 불안하다고 느낄까요...<br />
그냥 가볍게 쓰신 글을....

저도 뭐 불감증 같네요 그래도 용산에서 회사까지 얼마나 떨어졌나 확신해보니 2.5Km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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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엄한짓 하지마라 . 너 아직 더 살아야쥐ㅎㅎ

한반도가 불바다 될지는 모르지만 미국은 전혀 불바다 될 일이 없습니다.<br />
북한 있는 거 다 쏟아 부어도 그 큰 땅덩어리 불 안일어납니다.

뻥카죠.. 정권 안정을 위한 대외위협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