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ㅋㅋ주접 떨지 마시고<br />
걍 듣능거로 만족하셤....~.~!!

ㄴ 뻘겅 이파리를 갈갈이 찢어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첫 댓글부텀 아주 염장을 지를껴? 시방?^

주항 얼쉰은 정답 3번??? 그럼 저는 2번으로 하겠습니다. (ㅡ,.ㅡ);;

저는 1번 ㅋㅋㅋ =3=3=3=333

아니...을쉰이 이 곡을 아시다니 새삼 놀랍...@@ <br />
<br />
여지껏 지가 살믄서 자파 좋아하는 사람을 못봐서리 대다수의 명곡들이 울나라에서는 다 초야에 뭍혀있는디... <br />
<br />
지두 악보가 읍지만 함 찾아보게씀다. 바뜨 악보를 구해도 2번에 해당될거 가튼디요... comfortably numb 악보 넘겨 드린지가 은젠데 안즉도 소식이 읍는걸루 봐서...<br />
<br />
흠...지가 연주해서 너

개&#48166;고수님...ㅡ,.ㅜ^ <br />
comfortably numb 은 오리지날 곡으로는 어설프지만 되는데 개밥고수님이 연주한 라이브 버젼은 <br />
너무 어려워서 좀더 시간이 필요할 거 같슴돠....ㅠ,.ㅠ^<br />
일단 대구리가 메모리를 못시킵니다...음을 외우면 그런대로 손꾸락이 돌아가는데 늘거서 그런지 <br />
악보를 외우질 못하겠슴돠....너무 슬픔돠....ㅠ,.ㅠ^<br />
<br />
그리구 너

아니 comfortably~도 메모리에 한계를 느끼심서 10분이나 되는 watermelon~은 어케 하시려구요?

오메 지가 갖구있는 악보파일에 혹시나 있나 열어보니 세가지 버젼이나 있네요 ㅋㅋㅋ

1,2,3,4 모두 다...=3==33==3333

개밥고수님...ㅡ,.ㅜ^ 쪼금씩 쪼금씩 쪼개서 해볼랴구 합니다...전에 한번 흉내를 내볼랴구 했더니 운지법이랑<br />
플렛 전개하는게 무쟝 어렵더군요....ㅡ,.ㅜ^ 그렇다구 크는 절므니 기죽이지 마시기 마림미다...ㅡ,.ㅜ^<br />
<br />
글구, 나랑 생리학적 육체적 정신적 학술적 영양학적으로 아무런 상관관계 &#51022;는 종철님...ㅡ,.ㅜ^ <br />
함 먼지나 보실랴구 기쓰능겨?

을쉰 풀밴드스코어랑 MR이랑 보내 드렸슴돠.

커가는 절므니.......<br />
커가는 절므니.......<br />
커가는 절므니.......<br />
커가는 절므니.......<br />
커가는 절므니.......<br />
<br />
아~~<br />
오늘은 술 안마실려고 했는데,<br />
묘한 말씀에 충격 받아서 술 한잔 안하고는 잠 못잘것 가타요 -어린 청소년 올림-

객관식이네요...... ㅋ

잡빠 이야기 30년만에 들어보네요. <br />
정말 오랜만인데, 을쉰 감사합니다. <br />
맛난거 많이 드세요. <br />
^^

개밥고수님^^ 쌩유임돠...복받을껴...오늘도 개밥 많이 드시고 따습게 지내셔....^^<br />
<br />
포항언저리 어깨죽지 부실 안주료리 대마왕 수혁님...ㅡ,.ㅜ^ 잉가나 절므니니까 절므니라구 한검돠...<br />
<br />
콧잔등을 확 깨물어 버리구 싶은 문종님....ㅡ,.ㅜ^ 맛난건 같이 농갈라 먹어야 하는검돠....ㅡ,.ㅜ^

음..<br />
<br />
요즘은 번데기두 기타를...<br />
<br />
하기사..<br />
<br />
주름으로 줄을 스치믄 소리는 날껴....ㅠㅠ

4.그걸 연주하면 파리는 새다~<br />
ㅠ.ㅠ

길똥 까나리 액젓 병주님...ㅡ,.ㅜ^ <br />
잉가나 쫌전에 타브 악보를 봤는데 Comfortably Numb 보다는 쪼매 쉬운거 같아서리 해볼 용기가 남돠....ㅡ,.ㅜ^<br />
<br />
글구, 포장지 부패 광범님은 기타가 몬지나 알구서 그런 소릴 하능겨? 잉가나?...ㅡ,.ㅜ^

을쉰 선생님 그곡 쉽다고 하시니 곧 증거 동영상 올려주십시오.

뻘겅 담뼈락을 정으로 죄다 쪼아 뽀샤구 싶은 주형님...ㅡ,ㅜ^ 걍 쉬운거 같다고 했지 쉽다고 하진 않았슴돠.<br />
글구, 개밥고수님보다 더 잘 연주(?)하기 전까지는 절때루 올리지 않을검돠....ㅡ,.ㅜ^

을쉰 지가 보기엔 comfortably 보다 훨~~~씬 어려워 보이던데요? 이상허네...ㅡ.ㅡa

그럼 아쉽게도 평생 볼 기회가 없겠네요.

못 볼 가능성 100%에 지 삐꾸를 몽땅 걸겠슴다.

나중에 어느 번개 장소에서 우산을 옆구리 끼고 입으로 연주해 주실듯 ... 쿨럭

정확한표현 입니다...구걸구걸구걸....<br />
사서고생입니다..

개밥고수님...ㅡ,.ㅜ^ 내가 쉬워보인다고 하면 쉬운겁니다....ㅡ,.ㅜ^ ((아님 말구...))<br />
원래 30당구가 못치는 각이 없고 못치는 공이 없다고 하는 거 다 알면서리 자꾸 그럴껴?<br />
<br />
왜소한(?) 현호님....ㅡ,.ㅜ^ 그 곡은 너무 슬로우곡이라 조댕이로도 연주가 불가 합니다....ㅡ,.ㅜ^<br />
<br />
나지오 안테나를 확 뿐질러버리구 싶은 호삼님.....ㅡ,.ㅜ^ 내 삶의 방식임돠...

영화 "이투마마" ost에 수록된 곡입니다. <br />
ost 앨범도 아주 괜찮습나다. <br />
글쓴님의 말씀대로 아주 기가 막히게 가슴을 후벼파는 곡입니다~^^ <br />
개인적으로 아름다움의 극을 달려 슬픔을 느끼게 하는 곡인것 같습니다. <br />
덕분에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을뿐 아니라 감성 자극 이빠이(?)입니다. <br />
갑자기 술 마시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