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늘의 금담화....<br /> <br /> 꽂잎은 지지만<br /> 꽃은 영원하리....^.^!! ( 이렁건 적어놔여 )
뻘겅이파리를 뿌리채 뽑아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연즉 증심식사하러 안가셨수?<br /> 쫌 늦으면 밥 떨어질텐데...빨랑가서 줄서계셔야 할 분이 여기서 왜 이러시는지.....ㅡ,.ㅜ^
ㄴ내가 줄 서줄테니<br /> 마나님 모시구 와여....^.^!!
난닝구을쉰이 사랑스럽게 보내주신 볶음밥을 올리브오일로 뽂아서 넙디디한 계란 지단에 말아서<br /> 오뚜기케챱을 뿌리고 , 접시 한쪽에 브로클리로 데코레이숀 .. 즉석분말 미소시루를 뜨건물에 퐁당<br /> 한 상큼한 된장국을 맹글어서 모니터앞에서 난닝구을쉰한테 악풀 달면서 먹고 있습니다 ... ^^
튀어나온 콧귀녕이 증말 꼴보기 싫어 미티겠는 승수님...ㅡ,.ㅜ^ 그러다 미소된장 궁물이나 거시기(?) 쏟아라!
지 거시기는 돌댕이라 궁물 쏟아져도 관계나시 .... ㅡ,.ㅜ^
ㄴ 7+2 라 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돌땡이는 무신? 우뭇가사리 같음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