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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케 여러 을쉰들이 한꺼번에 떠 오릅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3-28 11:42:30
추천수 4
조회수   546

제목

이상케 여러 을쉰들이 한꺼번에 떠 오릅니다.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지름 3센티 짜리 금담화를

텨 나온 돌할방 콧구녕에

낑궈 보고 싶슴다.



1타 3피 을쉰들 오늘



쇠고기 사드실 기분 존일만



생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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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3-03-28 11:47:50
답글

오늘의 금담화....<br />
<br />
꽂잎은 지지만<br />
꽃은 영원하리....^.^!! ( 이렁건 적어놔여 )

이종호 2013-03-28 12:07:36
답글

뻘겅이파리를 뿌리채 뽑아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연즉 증심식사하러 안가셨수?<br />
쫌 늦으면 밥 떨어질텐데...빨랑가서 줄서계셔야 할 분이 여기서 왜 이러시는지.....ㅡ,.ㅜ^

김주항 2013-03-28 12:12:26
답글

ㄴ내가 줄 서줄테니<br />
마나님 모시구 와여....^.^!!

김승수 2013-03-28 13:27:29
답글

난닝구을쉰이 사랑스럽게 보내주신 볶음밥을 올리브오일로 &#48962;아서 넙디디한 계란 지단에 말아서<br />
오뚜기케&#52337;을 뿌리고 , 접시 한쪽에 브로클리로 데코레이숀 .. 즉석분말 미소시루를 뜨건물에 퐁당<br />
한 상큼한 된장국을 맹글어서 모니터앞에서 난닝구을쉰한테 악풀 달면서 먹고 있습니다 ... ^^

이종호 2013-03-28 13:34:26
답글

튀어나온 콧귀녕이 증말 꼴보기 싫어 미티겠는 승수님...ㅡ,.ㅜ^ 그러다 미소된장 궁물이나 거시기(?) 쏟아라!

김승수 2013-03-28 13:55:56
답글

지 거시기는 돌댕이라 궁물 쏟아져도 관계나시 .... ㅡ,.ㅜ^

이종호 2013-03-28 14:10:02
답글

ㄴ 7+2 라 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돌땡이는 무신? 우뭇가사리 같음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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