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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걸 탐하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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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11: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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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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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걸 탐하시다니..?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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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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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센티 을쉰이 제 유비알을 호시탐탐 노리는 낌새입니다.
그리고 딩공관 암푸도..ㅜ.ㅡ^
집 안에 발디딜 틈도 없이 잔뜩 갈취해 놓고도
내걸 탐하시다니.....
영광이로소이다.그 어느 누구의 갈취 품목보다 내걸 더 높이 여겨주시다니,
이런 영광이 어디 있으랴...?
이 영광을 오래 오래 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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