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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걸 탐하시다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3-28 11:25:00
추천수 3
조회수   1,059

제목

제 걸 탐하시다니..?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3센티 을쉰이 제 유비알을 호시탐탐 노리는 낌새입니다.

그리고 딩공관 암푸도..ㅜ.ㅡ^



집 안에 발디딜 틈도 없이 잔뜩 갈취해 놓고도

내걸 탐하시다니.....



영광이로소이다.그 어느 누구의 갈취 품목보다 내걸 더 높이 여겨주시다니,

이런 영광이 어디 있으랴...?



이 영광을 오래 오래 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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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3-03-28 11:25:45
답글

식초에 바람들어가는 소리 마시구 어여 내꺼 내! 놧!...ㅡ,.ㅜ^

염일진 2013-03-28 11:26:37
답글

놔 둘 자리가 없잖아요?

이종철 2013-03-28 11:28:49
답글

딩공관은 지가 먼저 찜해씀돠~~

이종호 2013-03-28 11:28:51
답글

울집 빈공간 무쟝 많습니다.ㅡ,.ㅜ^ 건너방 DP 놓은자리 밑구녕도 자리 있고 많슴돠...

백경훈 2013-03-28 11:30:43
답글

일진을쉰 몸을 탐한 것 도 아닌데 왜 글허신데유..ㅡ,.ㅡ;;<br />

한선종 2013-03-28 11:33:11
답글

몸빵으로 때우세요...ㅋㅋ

권균 2013-03-28 11:38:04
답글

일진을쉰 몸을 탐한 것 도 아닌데 왜 글허신데유..ㅡ,.ㅡ;; <br />
경훈 을쉰, 이거 확신하십니까? ㅠ,.ㅜ^;;;;;;

김주항 2013-03-28 11:38:38
답글

잉간의 욕심엔 끝이 읍나니<br />
뇐네의 욕심엔 한이 읍나니<br />
<br />
한도끝도 엄능 잉간 있나니....~.~!!

이상규 2013-03-28 11:55:53
답글

집문서까지 다 주면 자식들이 안찾아오듯이..<br />
수삐까 드리고 나면 얼쉰이 관심도 안가져주실듯.. ㅠㅠ

이종호 2013-03-28 12:10:14
답글

ㄴ 워케 그걸 아셨수?...ㅡ,.ㅜ^

이병일 2013-03-28 12:22:16
답글

이쯤에서 삼삼으르신이 진정으로 일진하라방께 원하는 것이 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1. 유비아르와 딩공관암뿌<br />
2. 일진으르신의 탐스런 몸?<br />
3. 일진으르신 주변의 아지매? 몇이나?<br />
<br />
아님 셋다? <br />
3가지 다 받아도 삼삼으르신의 욕구는 충족이 안되겠지만요. ㅠ.ㅠ

박재형 2013-03-28 13:16:30
답글

다행입니다. 제 유비알이 아니라거 일진 을신껄 노리세요 텨텨텨===33

이종호 2013-03-28 13:36:12
답글

재형님...ㅡ,.ㅜ^ 기둘리셔 다 순서에 입각해서 하는 것이니깐.....<br />
<br />
글구, 2 bottle 1님....난 땅거 다 필욥씀돠 유비알과 딩공관암뿌랑 끄네끼만 있음 됨돠...

임기현 2013-03-28 15:43:52
답글

을쉰 유비알과 딩공간암뿌 득템하시면 기념으로 제가 극초 빈티지 끄네끼가 묻혀있는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br />
원래는 일제시대 일본 섬나라와 만주를 연결하는 통신선인데 오래묵어서 그 소리가 구수하기가 100년 묵은 청국장이 저리가라며, 소릿결의 여운이 일본에서 만주벌판 까지 이어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종호 2013-03-28 21:25:57
답글

기현님...ㅡ,.ㅜ^ 6.25때 쓰던 삐삐선이 더 소리는 감칠맛이 더 납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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