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인켈6106 동생 줘버리고...(다시 뺏을 수는 있습니다.-_-;)

파나소닉 xr45 샀다가..소리가 전혀 취향에 맞지않아...이참에 약간(?) 업글해볼려고 합니다....

참고로...xr45는 중음이 정말 빈약하더군요...글래디에이터 발석기 당기는 소리가...우렁한 드르르럭..소리가 아니라...또로로록..으로 듣기네요...거참..

개인적으로 차라리 6106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위 3개 기종이 30만원 초반에서 40만원 초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영화는 1주일에 1편도 잘 못보며..음악은 매일 1-2시간 듣습니다.)



인켈7108이 가장 땡기는데...그넘의 화이트노이즈 문제때문에 제껴버렸습니다.

(잡음에 민감하거든요)





1. 인켈 8108

화이트노이즈, 잡음 문제가 심각하다고 들었습니다.

이거 살바에야 7108이 나은가요?





2. 인켈 8300



8108과 완전히 내부가 같다는데....화이트 노이즈나 잡음문제는 해결되었는지 모르겠네요...최소 7108정도의 실력은 되는지요?(특히 HIFI적으로요..)

디자인과 바나나단자가 지원된다는 점이 아주 맘에 드네요.



3. 데논1803

* 단종 되었는데...지금 구입가능할까요?

* 완전히 인켈이 만들었다는데..그넘의 화이트 노이즈 문제는 없는지요?

* 음질로 봤을때 데논1803 >= 인켈7108 인지요? 설마 < 는 아니겠지요?

* 소리가 무겁다고 하던데요...해상도에 크게 문제가 있는건 아니 겠

죠?(약간 무게가 있으면서도 해상도 있는 소리가 제가 원하는 겁니다.)



4. 어차피 거기서 거기....6106 계속 쓸까요?

6.1채널은 별로 관심 없습니다...





추천이나...도움말 좀 부탁드립니다.

AV와 HIFI의 길은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