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재질로 타포린 쓴다고도 합니다.<br />
저 같은 경우 그냥 코스트코 방수포가 제일 저렴합니다.<br />
그거 사다가 EP TAPE 본드를 이용해서<br />
방수포 재단해서, 텐트 바닥에 맞게자른후, 나머지 부분 EP 본드로 마감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br />
코베아 이스턴인 경우 아마도 타포린 제작된 방수포가 상용제품이 있을듯 합니다.
아님.. 타포린천막이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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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재단해서 만드는게 아니고... 규격으로 나오는 제품들이있어요. 공장에서 찍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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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싸긴 제일쌀꺼예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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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포린은 보통 미싱으로 이어서 만들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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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게 앞의 챙이나 창고에 쓰이는 두꺼운 종류의 천막은.... 프레스로 찍어서 이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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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큼인지는 모르겠지
타포린은 PE 랑 PVC 두 종류가 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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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파는게 PE 고 물놀이보트 원단처럼 두꺼운게 PVC 입니다. <br />
개인적으로 PVC 가 바닥에도 밀착되고 좋긴한데 너무 무겁고 부피도 크고, 비싼 단점이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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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사에 가면 둘다 있으니 바닥 도면 주고 제작하면 됩니다, 그게 귀찮으시면 공구까페에 가셔서 구입하시면 될 듯.
저는 텐트 밑에 치는거 인터넷 쇼핑몰에서 샀습니다...넓이가 텐트(리빙쉘)보다 넓어서 작년까진 그냥썼는데<br />
올해 가면 가위로 잘라서 쓰려고 합니다...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br />
무거우면 지는겁니다....ㅡ,.ㅜ^ 참고로 전 국방색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