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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의 무서운 사실을 하나 알려드릴까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3-26 16:42:31
추천수 1
조회수   2,563

제목

와싸다의 무서운 사실을 하나 알려드릴까요?

글쓴이

김영선 [가입일자 : 2003-07-05]
내용
지금 말이죠..

자게에서 여러분들이 얼쩡거리는 것을..

와싸다 영자님과 리자님이 다 보고 있다는 거..



물건을 검색한다든지..

또는 자게의 누구의 글을 열어놓고 있다든지..

클릭을 몇번 했는지.. 다 알아요..



사실입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몇년 전에 제가 어떤 물건을 사려고

질문을 올려놓고.. 그 물건을 열어놓고 갈등하고 있는데..



핸드폰 벨이 울리는 겁니다..

뜨아 @,,@~ 와싸다 본사 전화번호~!!!

제가 보고 있는 그 물건이라고 하면서 상담해주는..



무서운 곳입니다 ㅠ,ㅠ







와싸다 폐인 16호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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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 2013-03-26 16:44:22
답글

ㄷㄷㄷㄷㄷ 오늘은 그냥 지나가나싶었는데.. 또 지렸어요......

구창웅 2013-03-26 16:45:00
답글

맞습니다.<br />
<br />
저도 바로 전화오더군요.. 좋지만서도 웬지 무서운;;;;;;;;;;

권인실 2013-03-26 16:45:08
답글

아휴.. 리자님이 영자님으로 등극하신 지가 언젠데..

이상준 2013-03-26 16:45:31
답글

말레쟈까지 전화로 알려주는 서비스.. ㄷㄷㄷㄷㄷㄷ

김영선 2013-03-26 16:47:29
답글

한국 있을때 이야기거덩요 ㅡ,.ㅡ <br />
<br />
그리고 <br />
와싸다폐인들은 다 아는거죠..

최원섭 2013-03-26 16:48:35
답글

전 눈팅족이라..그런전화 안받아요 ㅎㅎㅎㅎㅎ

윤석준 2013-03-26 16:51:01
답글

저는 예전에 눈팅하면서 겨드랑이를 긁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는<br />
"조금 더 왼쪽을 긁으셔야 진짜 시원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br />
(자...이제부터 전설 괴담 시작)

운영자 2013-03-26 16:52:41
답글

저는 언제나 을신 글만 보고 있습니다.^^

이상태 2013-03-26 16:56:07
답글

그러고보니 예전에 눈팅하면서 마음속으로 와싸다 보다는 더싸다가 더 멋있겠다는 불온한 생각을<br />
했더니 와싸다에서 전화가 와서 의미심장하게 안부를 물어보시더라고요....<br />
그날 이후 저의 안부를 위해 불온한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ㄷㄷㄷㄷㄷ

김종찬 2013-03-26 17:00:31
답글

제가 어느날 pc에서 야동을 보고 있는데 이상하게 자꾸 모니터에서 뜨겁고 음흉한 다른사람의 시선이 느껴지는겁니다. 도저히 집중이 안되더라구요;;<br />
하도 이상해서 동영상 화면 창크기를 줄여보았습니다.<br />
아 그랬더니 글쎄 동영상 화면 뒤로 와싸다 창이 떠있는게 아니겠습니까 ㄷㄷㄷ<br />

mymijo@naver.com 2013-03-26 17:06:01
답글

저도 언젠가 상냥한 아가씨 전화를 받았었는데..<br />
혹 권인실님..

김영선 2013-03-26 17:06:57
답글

제 이야기 사실인데요..<br />
구창웅님은 아시는 듯 ㅡ,.ㅡ <br />
<br />
영자님은 배표 끊어요? ㅡ,.ㅡ

권인실 2013-03-26 17:19:20
답글

상냥한 아가씨는 애석하게도 제가 아닙니다.. ^^;; <br />
아무도 없을 때나 전화가 폭주중일 때 받은 것 외에는 별도로 전화를 건 일이 없어서..

이상태 2013-03-26 17:25:09
답글

ㄴ 헛.. 인실누님 와싸다에서 근무하셨어요?? 전 왜 이걸 몰랐을까여 =_= ;;;;;

김영선 2013-03-26 17:34:20
답글

축하합니다.. <br />
상태흉아는 <br />
완전 폐인은 아니라능... <br />
<br />
그 당시 <br />
전화하시던 상량한 목소리는 <br />
정부장님이셨죠.. (아직 계신가요?)

박재영 2013-03-26 17:56:48
답글

ㄴ 이사 승진이 언제적 일인데욧

김장규 2013-03-26 18:02:04
답글

ㄴㄴ 디쟈녀님이 인실언냐 맞지않나요????ㄷㄷㄷㄷㄷ

황준승 2013-03-26 18:16:01
답글

저는 엔터엔터님의 정체가 궁금합니다<br />
요즘 통 안보이시던데...

zapialla@empal.com 2013-03-26 18:24:17
답글

저도 전화가 왔었어유~ <br />
"게시물 신고가 마뉘들어 와서 삭제합니다" ㅡ..ㅡ;; ((좋은일로 전화 받아 본적이 음써유~))

박재형 2013-03-26 18:41:05
답글

허 무섭네유 스맛폰으로 맨날 보는데 다 보고 있다니 ㄷㄷㄷ

김승수 2013-03-26 19:12:18
답글

혹시.. 보고 있다면 .. 맨날 트렁크만 입고 와싸다 했었는데 .. 그럼 그동안 다 보셨단 말인가요 ㄷㄷㄷ

은재호 2013-03-26 19:15:24
답글

하루에 와싸다 접속시간이 30분 이상이신 분들은 생활입니다 ^_^;; 하루 일과죠

권인실 2013-03-26 19:20:32
답글

준승님 엔터엔터양 그만둔 지 1년은 됐을 껄요.. ;;<br />
상태님 그걸 이제야 아셨다니..;;

조영남 2013-03-26 20:21:21
답글

L 찡그린 미운 얼굴.... 심술이 덕지 덕지....<br />
<br />
보톡스를 맞던가....<br />
<br />
아예 전면 개편이 필요한데, 견적이 만만치가.... 어흑~

이종호 2013-03-26 22:32:21
답글

저에 비하면 위에 글 쓰신 분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ㅡ,.ㅜ^<br />
<br />
한번은 으뜸부끄럼 가리개만 입고서 와싸다질을 하고 있는데 와싸다에서 전화가 오더군요....ㅡ,.ㅜ^<br />
<br />
"여기 와싸다 본사인데요....죄송하지만 우또리 입고 와싸다질 하시길 부탁드립니다....그럼...ㅡ,.ㅜ^"<br />
<br />
이렇게 저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감시하더군요...ㅠ,.ㅠ^

김영선 2013-03-26 22:33:57
답글

할배 글은 소설이고<br />
저는 진짜거덩요 ㅠ,ㅠ

이종호 2013-03-27 12:47:48
답글

ㄴ 9라치지 마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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