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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반찬들 옆테이블 반찬그릇에다가 쏟아주고......<br /> <br /> "전 반찬을 당신께 헌납한 고마운 손님입니다"<br /> <br /> 하고 나오시쥬 ㄷㄷㄷㄷㄷㄷ
머릿속 뇌의 용적이 아주 작은 사람일겁니다
밥맛없게 그새끼 이야긴 점심시간에 왜 하시고 그러시는지요?
전에는 노려보거나 일부러 목소리 높여서 명바기 악마새끼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넘깁니다.<br /> 어차피 51.6%가 쥐고 흔드는 세상이라.
박재현님은 오죽 하셨을까요...험한동네서 욕 보십니다. 부산이 참 헷갈리긴 합니다...경상도인데 부산사나이도ㅇ있고...
옆 테이블 객끼 뇌가 디도스 공격 당한 것 같습니다.
아~~~~~~~씨바 완전 구린 재수다.<br /> 할일 없는 인간들 많네.
급여 반납하고 생산설비랑 투입 자재 들고 튄 넘이라는 .ㅡㅡ;
이러니 정치하는 냥반들이 마음껏 사고치고 다니는것임..하여간 ...웃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