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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앰뿌. ㅡㅡ;

JBL 4310 이요

몸으로 비벼 보세효....~.~!!

그 초등학교는 선생님 월급이 적은가봐요...

패밀리 레스토랑 외식권 .

ㄴ그거 구경하게 한장 보내봐요...~.~!!

파일 무료 다운로드 티켓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

요즘 절대로 안 받는 선생님이 많아서 눈치 많이 보일텐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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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고2 담임선생님 만나러 갈 때에도 그냥 갑니다. 특히 고3은 학급회장인데도 그냥 갑니다. <br />
초딩때부터 아무 것도 가지고 간 적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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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학년 끝나고 담임이 교체될 때에 무선키보드 세트 강제로 안겼습니다. <br />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br />
초등 1학년인데 여선생입니다<br />
상담이 담주인데 멀 준비해야 하는지,, 남들은 하지 않을런지....

어찌 돔이 되는글이 항개도 읍다니<br />
ㅡ,.ㅡ

ㄴ 도움이 되는 글 하나 남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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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티 지갑

선물하실 필요없으십니다.<br />
친인척중에도 교사가있는데 학부모의 선물을 가장 부담스럽다합니다.<br />
슬그머니 받는 선생도 있긴하지만 주지 않는것이 맞다고 합니다.<br />
저역시 아직까지 선생님들에게 일원한푼 써적이 없구요.

패밀리레스토랑 상품권 정도면... 큰 부담없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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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이라는 느낌도 적고...가족들과 외식할때 사용하기도 좋고..^^

그냥 망개떡 들고 갔습니다만... 학년초가 아닌 학년 마지막날에 인사 드린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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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초가 아닌 학년말에 인사드리는게 좋다는 전현직 선생님 말씀이 있어서...

선물이라고 디밀다가 강력거부를 당하니 복잡한 민망함이 오래 가더만요~<br />
차라리 빈손으로 가시고 의연하고 품격?있게 상담하심이~~

당근 화장품....ㄷㄷㄷㄷ

상담할때..... 거대한 모하이석상 실물을 보여주시는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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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간한 선물보다 낫지 않을까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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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333

집사람이 어제 선생님 상담이였는데 커피 두잔가져가니 좋아하셨담니다.<br />
간단한 음료 사가셔서 상담시 같이 드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주에 가는데 빈손으로 갈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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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생님이 전혀 부담스럽지가 않네요.<br />
얼라에 대한 기대치를 조금만 내려놓으면 마음 편합니다...ㅎㅎ

올해 1학년 들어간 큰애 선생님과 며칠전 면담이 있어 와이프 다녀왔는데..<br />
한사코 아무것도 안 받으려고해서 <br />
실랑이 하다가 가져간 두개중 하나만 놓고 왔다고 하며..<br />
집에서 와이프와 저는 선생님 청렴하다고 했는데...ㅜ.,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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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우리처럼 롤케이 가져가나 봐요...

동생이 초등교사인데 들고오는 것 모두 돌려보냅니다. <br />
원천적으로 아예 들고오지말라고 엄포를 놓더군요. <br />
저도 아이가 초5인데 여지껏 들려보내거나 들고간적 한 번도 없습니다.<br />
그냥 맨손으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학부모 상담하러 가는데도 선물을 고민해야하는가요? 촌지랑 뭐가 다른 지 모르겠습니다.

장규홍아 모아이석상 부비 부비가 메인 선물임까 아니면 옵션임까?<br />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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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님 ㅋ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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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케익.. 젤 싫어 한데요..<br />

요즘 선생님들은 학부모들이 주는 선물 싫어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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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o^

근데 초등은 분위기를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그냥 가셔도 될 것 같네요~^^

반 학생들 몇명인지 확인하셔서 그만한 숫자의 음료수를 가져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쿠키 만들어이쁜 포장지에 정성것 포장해서 주시면......ok

교실용 꽂이나 생님 책상용 꽂이요.<br />
집이 안이고, 봐주는 사람 만아 좋지 아니한가??

올해엔 그런 고민도 안했습니다. 몇년전부턴 가벼운 선물도 일체 안받던데요. 간단한 롤케익도 받기 시작하면 오해를 낳기때문에 학기초에 선생님들께서 모든 선물을 안받는다고 공지하더군요.<br />
작년 딸애 선생님같은 경우엔 스승의날 학생이 가져온 선물을 그대로 돌려보냈다고하더군요.<br />
요즘엔 어떤 기념일에 선생님들께서 사주십니다. 가끔씩 선생님게서 주셨다고 사탕을 가져오네요. 편하게 다녀오세요. 오히려 선생님께서 불편해하십니다.

코스트코 가서 연세우유 팩으로 된 것 한박스 사서 가져다 드리면 어떨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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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경훈을쉰이 쫄바지 입고 가시면 그것 자체로 선물이 될지도...

사과 한박스, 마넌&#45016;으로 2억 들어간다는데, 오마넌&#45016;으로 채우면,?<br />
컥~ 억 열개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ㅡ,,ㅡ;'<br />

뭐니뭐니해도 싱싱한 Linn Sondek LP-12 한 박스면 만사형통일듯 싶습니다.

장규님.....ㄷㄷㄷㄷㄷㄷㅋㅋㅋ

문득 든 생각인데요, 반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선물이나 포상개념으로 하나씩 줄 수 있는 것은 어떨까요? 사탕이라던지 두유라던지.. 그런거요.. 아니면 연필...(요즘 아이들도 연필 쓰나요?)

저의집사람은 초등학교 교직원으로 일하는데 학기초가 되면 개별포장된 떡이나 롤케익등을 많이 들고옵니다. 선생님들이 받은것들중에서 너무 넘쳐나서 가져가라고 준답니다. <br />

그러니까 상하지 않는 것으로 해야죠. 스팸이나 참치캔...<br />
아님 다음날 점심시간에 베니건스 도시락이나 일식집 도시락을 가져다 드린다든지요

이리 저리 고민하시지 말고 그냥 가셔도 되는데요..<br />
반갑게 인사하시고 잘 가르쳐 달라고만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br />
다들 뒷일이 걱정돼서 그러나요? 요새 학생들 무서워서 선생님이 함부로 못합니다.<br />
정말 고맙다는 생각이 드시면 학년이 끝나던가 졸업후에 간단한 선물 정도하시면 선생님으로서는 많이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br />
물론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어서 신문지상에도 오르내리지만 그런 현상의 대부분의

걱정이 되신다면 가실 때 음료수 작은 거 한 박스 정도 가져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냥 가셔도 괜찮습니다.

황준승 을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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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바지에 알뜰 소시지 숨겨서 가능거 아님니다..<br />
ㅡ,.ㅢ;;

그보다는 학급애들에게 선생님이 주는 선물로 피자 5판 정도 들고가심이

형님 슈니발렌이라고 망치로 깨먹는 과자..사주면 갠찮아요..

cd나 책 정도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br />
많이 부담스러워 하지도 않더라구요..<br />
가장 효과가 좋았던건<br />
엄마 아빠가 같이 다녀온거였습니다. <-- 참고하세요 ^^

금강제화 상품권 하나 들고가보시는건 어떨까요?<br />
안받으시면 뭐 금방 쓸일 생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