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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생활의 치명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3-25 17:43:27
추천수 2
조회수   1,052

제목

해외 생활의 치명타

글쓴이

김덕기 [가입일자 : 2013-03-27]
내용
바로 배탈입니다 ㅠ



물갈이 때문인지 영문을 모른 채 섭취한 음식물 때문인지



원인 불명으로...



엉덩이살 사이 구멍에서 커피물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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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2013-03-25 18:47:04
답글

저도 여행가면 하루는 꼭 탈이 나더군요. 처는 저보고 촌시럽다고;;

박종열 2013-03-25 19:15:08
답글

정노환 꼭 챙겨서 댕겼는데.... 최근 10년간 물 때문에 고생한 적이 없어서.... 그냥 댕겼는데... <br />
하얼빈 갔을 때 뭔 물을 마신건지... 정수기랑 코카콜라에서 나오는 물(증류수인줄 나중에 알았다능ㅠㅠ...) 밖에 안 마셨는데...3일동안 물만 쌌씀돠ㅠㅠ.... 사람 몸에 물이 그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씀돠ㅠㅠ... [d

황준승 2013-03-25 19:48:00
답글

제 지인이 매년 여름휴가때면 아프리카 브루키아파소 라는 나라에 봉사활동하러 가는데요 <br />
봉사단 30여명을 인솔하면서 절대로 가게에서 과일이나 음료수 함부로 못사먹게 하고, <br />
음식도 한국이나 프랑스에서 챙겨가서 제공하는 것만 먹게 한다네요. <br />
과일 깎는 칼에서도 식중독이 쉽게 온다고 합니다 <br />
<br />
근데 정작 그분은 현지 시골주민들이 먹는 음식을 그대로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 강철 창자를 가

심병주 2013-03-25 20:28:12
답글

녹차 추천드립니다

김수안 2013-03-26 01:33:13
답글

쓴 글 확인하니 글이 짤렸네요 ㅠ<br />
<br />
아프리카 2년 생활하면서 한 10일 고생했는데.....<br />
<br />
이집트 여행에서도 일주일간 고생했는데<br />
<br />
포풍ㅅㅅ가 왜 전 설사일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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