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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산소호흡기를 뗐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3-25 14:14:37
추천수 1
조회수   1,528

제목

결국 산소호흡기를 뗐습니다.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며칠새 시름 시름 앓더디 눈가에 촛점도 흐렸고



의식불명 상태까지 이르러 가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렇게 며칠동안 병상을 지켜 봤으나



결국은 산고호흡기를 어젯밤에 뗐습니다.



















































































































































































가 아닌 산호공급기를 뗐습니다.



그렇게 요 며칠새 구피라는 열대어 몇마리를 하늘 나라로 보냈습니다.



아들님은 구피가 죽어서 천사 물고기가 된 줄 압니다.



아직은 순수하고 깨끗한 아이라서..저처럼 말이쥬..







아놔 구피 열대어 사온지 1주일 밖에 않된 2마리 보내고











예전에 암컷이 11개 알을 까서 10마리를 살려 내서 키울 정도로 나름 잘 키웠던

고넘들 까지 이번에 죄다 하늘로 갔습니다.









아무래도 수질이 의심 스럽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환절기 때 수질도 이상하나 봅니다.



솔까말..아파트에서 비단잉어까장 키워본 저로서는



어항에 물괴기 기르능거 이제는 싫슴니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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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기 2013-03-25 14:16:45
답글

경훈님이 잠결에 어항에 오줌싼거 아닌가요?

백경훈 2013-03-25 14:24:05
답글

ㄴ긁적 긁적 그기 격이 않남니다..<br />
ㅡ,.ㅡ;;

백경훈 2013-03-25 14:40:50
답글

ㄴ앗 들켜슴다..부위가 너무 커서 긁는데 한참 걸림니다. ㅡ,.ㅡ;;<br />

김승수 2013-03-25 15:07:52
답글

흠 .. 덩꼬 주니어는 아빠 안닮앙 많이 착하군효 ^^

이지강 2013-03-25 17:22:57
답글

고어 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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