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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이후 나온 매체는 다 쫄망. ㅡ,.ㅡ;

1. 비싸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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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통 사람은 관심도 없고 들어서 차이를 잘 구분도 못함

Sacd 나온직후 무손실 음원바람도 한몫 했다고 생각되네요<br />
같은 디지털에 차이가 없으니

예전 씨디 황금기인 90년대만큼의 양적 판매는 불가능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클래식이라는 고정된 장르만 국한지어 보면 SACD는 지금이 황금기인것 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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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음반사가 기존 CD, SACD시장 규모를 줄여가는 동안 지난 10여년새 클래식 전문 중소기업들이 보다 다양하고 고품위의 SACD음반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신보로 쏟아내고 있는 것이 요즘의 현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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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중에게 양

2번 이유가요 DAC이 제대로 없어서 그렇다는 얘길 들었어요.<br />
24-192 정도 재생을 해줘야 하는데 다 다운그레이드 시켜버리니 그렇다고...<br />
그리고 그런 이유는 해당 업체가 로얄티를 과하게 매겨서 그렇다고 예전에 들었는데 가물가물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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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일반 CD+DAC하고 SACD+ DSD DAC하고 차이가 날까요?

유헌님, 지금 SACD보다는 디지털 음원으로 가는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갸우뚱 하네요...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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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님, 관속에 가지고 가실것도 아닌데 함 풀어주세요~ ㅎㅎ

^^ 입장 바꿔 말하자면,... 이미 SACD 매체를 일정수량 이상 접하고 아울러, 앞으로도 특정 장르에 국한지어 (앞서 언급한 클래식이나 재즈등 특정 전문 레이블이 다수 포진한 장르...) 음악을 들을 요량이시면 SACD플레이어도 대중화되어 많이 나오고 있으니 나름 SACD에 본격적으로 돌입을 해 보시라 권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무래도 SACD가 기존 CD보다는 비용면에서 훨씬 부담이 되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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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

아 풀어드릴께효<br />
Ftp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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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sacd를 그대로 리핑뜰수 있는 방법이 있는 이상 sacd 플레이어는 무의미 지강을쉰 네이버 뻔파이 카페에 놀러오시면 아시게 될겁니다.

일반인들 관심도 없어서.. 가 맞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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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나 블루레이처럼 아무나 봐도 확연한 차이 나는것도 아니고..<br />
MP3 다운받으면 그만인 시대에 CD사는 것도 이상하게 보는 세상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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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와 비슷한 정도, 아니.. 어쩌면 그 이하의 매니아용 매체일 수 밖에 없습니다.<br />
마이너 레이블이 많이 내 봐야 메이저 레이블에서 무시하는 이상..<br />
(머, 신보를 제대로 내는 메

고가정책 그리고 알골리즘의 특허권을 공유하지 않는 폐쇄성.. 복사 백업의 불가능.. 등등...<br />
그래서.. CD 사용자에게 외면을 받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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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LP 사용자들을 흡수 할려고 했지만.. 너무나 많이 생산이 되어서.. 가격 경쟁력으로 보나 음반의 소장가치로 보나. 차라리 LP를 계속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들도 많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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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니고.. 즉 자기만의 색깔을 내는데

ㄴ이건 다 종남을쉰 땜에 그렇습니다. <br />
종남을쉰 처럼 EMT턴으로 옛 아날로그 음악으로 회귀하는 남자사람만 없었어도<br />
SACD가 성공하는건데 ㅡ,.ㅡ;;<br />
얼렁 EMT턴 양도하십셔~~

음, 음원과 DAC으로 일단 시작해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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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헌님이 SACD 강자시군요 ㅎㅎ

고가에.... <br />
귀에서 느끼기를 CD보다 훨씬 좋게 느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네요. 저야 뭐, 몇년전 전시회에서나 한번 들어 본거지만.... 귀가 그닥 호강한다는 느낌 못 받았씀돠. 전시회에 설치하는 좋은 시스템에서도 크게 좋은 걸 못 느낀다면... 집에 있는 허접 시스템에서는ㅡㅡ....

국내에서 그래도 초기 SACD 사용자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SACD 플레이어 사러 다니다가 숍 직원들이 배웠을 정도이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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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도 망하는 판에, SACD는 음원 확보와 시장 확보 처음부터 끝이 보이는 매체였습니다. <br />
소니를 비롯한 음반 회사들은 판매량이 안나오니 라인없을 못 늘리고, SACD 초기 사용자들은 음반이 제대로 없으니 점차 멀어지고,...

지금 SACD를 시작하는 것은 상당한 낭비가 될 겁니다.

SACD를 받쳐줄 고역을 지원하는 스피커도 별로 많이 나오지 않았죠.<br />
저음질 음원 시장이 커진 이유는 그만큼 고음질로 듣고 싶은 음악이 없기 <br />
때문이기도 합니다.<br />
요즘 예능프로에 가수가 나오면<br />
무슨곡 한번 좀 보여주세요...하면 그냥 음악틀고 춤춥니다.<br />
노래를 보여주는 세상이니 음질은 중요하지 않죠.

블루레이가 망하다는건 쫌 그런데요 저도 마니 구매 하지만 미국에서는 엄청난 부스로 진열이 잘되어있습니다<br />
저도 놀랬어요 프라이스 베스트바이 샘스 타겟 코스트코에만 가도 판매량이 장난이 아닙니다<br />
우리나라만 출시가 잘안되지만 미국은 다르더군요 저도 800달러정도 구매했습니다<br />
한국가격은 30-40%정도 저렴하구요 세일하는건 5천원부터 시작합니다

HDCD는 일반 CDP로 플레이가 되는데, SACD는 전용 플레이어가 있어야 플레이되서 포기.. <br />
샘플링 레이트랑 재생 주파수 범위가 아무리 SACD가 좋아도, 오디오 싸이트 가면 인간은 mp3과 CD의 WAV 구분을 하니 못하니 하다가 끝.<br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SACD 이야기에 블루레이를 해서 갑자기 나는 '울면'하는 격이 되었지만, 전문조사기관에서는 이미 블루레이의 끝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IPTV, 특히 미국처럼 케이블 TV 망이 발달된 곳에서는 블루레이는 한계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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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이서플라이는 블루레이의 장기적 전망은 그리 장밋빛은 아닌 것으로 보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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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비디오게임콘솔,미디어플레이어, 영화 및 콘텐츠 스트리밍기능을 가

내가 안사서...ㅠㅠㅠ 너무 비싸요... 그돈이면 차라리 LP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