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영화도 수작이네요. 좀전에 케블티비서 봤습니다.
처음부터 보지는 못 했고 1/3부터 봤지만 스토리 이해 하는데 문제는 없었고
마지막 반전이 ㅡ,.ㅡ;;
스토리중 옥의 티라면 토막난 시체 조각을 꿰매서 부검하고 증거를 조작 하는데
한여자의 몸이 아니라는 사실을 몰랐다가 나중에 딸의 시체를 보고 알았다는 사실
법의학 교수라는 양반이 말이죠.
마지막 꽃잎에 가려진 시체 연출과 반전 스토리 갠춘합니다.
연기파 두배우도 맘에 들고요
않보신 분 함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 영화도 갠춘하네요
을매전 본
수박무당?
수박에 당분이 없는 허접때기 영화 보고 시간이 아깝다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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