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 게시판을 샅샅히 뒤져서
좋다는 명반을 구해서 들었습니다.
오늘은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을 구해서
들었습니다.
흠냐... 좀 귀에 있은 부분은 들어줄만한데
그렇지 않은 부분은 그냥 졸립니다. 꾸벅꾸벅...
그냥 가요나 팝 재즈 뭐 이런것만 좋아하다가
레파토리 함 바꿔볼라고 들어봤는데.....
비발디 4계는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도 졸진 않습니다.
(까르미놀라 인가 버전으로)
클래식은 어떻게 입문해야 하죠?
베토벤 모짤트 등 유명한 것 위주로만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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