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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엔 정체모를 꿀이 있는데....<br />
커피에 설탕 대신 타 먹으니...넘 좋아요...^ㄴ*

언냐들이 사준거니 좋을수밖에 ... 좀 농갈라 묵읍시다 .. ㅡㅡ,,

평창 군수가 인증 했다는 "남원 아카시아" 꿀이요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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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 온도가 70도인가 넘어가면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어데선가 들은것같은데..(확실치 않음)<br />
일진을쉰 꿀물을 섭취하세요

누가 제주 토산품이라고 사온<br />
할방병에 담긴 꿀은 별로던데....~.~!!

커피 녹차 홍차 모든 차에는 꿀을 첨가 해서 마시는데 좋더군요.^^;<br />
온도가 높은 물에 꿀을 넣으면 몸에 좋은 효소나 미량원소가 다 파괴 된다는 글을 예전에 본것 같습니다.

제주꿀은 유채꿀이 좋아 마씸 담엘랑 .. 잘 골랑 사십서양 .. ㅡㅡ ^^

ㄴ 유채꿀 항개 보내면<br />
떼머근 돈 안받아 마씸....^.^!!

저한텐 보내지 마세요..승수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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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개 받으면....두개 주는 습성이라서....^ㄴ*

위에 두분 뉴규세효. ??

가족들께 미안한 일울 저질렀을때<br />
전 입에 꿀을 X바름뉘돠.<br />
ㅠ.ㅠ

장인어른이 직접 길러 주신 진짜꿀요....

향기나 색은 어떨지 몰라도... 이름모를 이런 저른 들꽃들... <br />
잡화꿀이 가격이 싸면서도 효능은 더 좋지 않을까요.

가장 좋은 꿀은 벌집에서 자연적으로 농축되어 숙성된 꿀이 최고입니다<br />
일반적으로 규모있게 양봉을 하시는 분들은 수확량 때문에라도 단가가 맞지않아서 농축기로 농축을 할수밖에 없는 입장이죠!<br />
가족용으로 아주 소규모로 벌을 치시면 아주 좋은 꿀을 드실수 있겠습니다.<br />
자연농축된 꿀은 2.4리터병이 10만원도 넘네요<br />
농축기 꿀은 4~6만원정도 이구요<br />
그 이하가격은 사양꿀이 섞인 꿀들이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