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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이 있습니다..리모컨 감도는 거의 쓰x기 수준이라는거..쓰다보면 조금씩 열받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ㅡ,.ㅡ;;..그외는 아주 좋던데..그 가격을 보면..^^

리모컨이 정조준을 해야 제대로 먹더군요.. 가격만 아니면... 욕깨나 먹었을텐데 ^^::

저의 경우 리모콘 괜찮습니다. 대충 조준해도 잘 되는데요.

반대로 쏘아도 먹던데요..제가 땡잡은건가요..

저도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대충해도 되는데요?

s75 입니다.

그렇군요 잘된다 안된다 완전 반대 의견...운영자님께 물어보아야 겠습니다..

제것도 너무 예민하던데요...^^:손 만 슬쩍대도 깜짝 놀라는 모습이란...^^;

제건 정조준 입니다. 많은 분들은 잘 작동되시는거 같군요. 전 다 그렇겠지 했었습니다.

저는 잘 되네요...벽치기도 먹습니다^^;;

또 리플들이 삼천포로^^;;;...S75는 5.1채널 디코더 내장이므로 5.1채널 아나로그 아웃단자가 있고 5.1채널 DVD-Audio가 가능합니다. 이에 비해 S-47은 2채널로 DVD-Audio를 합니다. 즉 5.1 아나로그 아웃단자가 없고 아나로그신호는 2채널로 나갑니다

스펙상의 차이는 황진우님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s75가 s47보다 상급기구요. s75는 전체널 192khz/24bit DA컨버터 장착이며 s47은 2ch(프런트)만 적용됩니다. 에누리가셔서 스펙비교하시면 그냥 나오는데요 참조하시구요.

와싸다 이벤트에서 s75를 샀는데 거의 땡잡은 기분입니다. 29인치tv라 화질은 제껴두더라도 음질이나 cdp 로서 스테레오가 아주 맘에 듭니다. 전에 써던 dvdp 가 국산허접이라 그런지 넘 맘에 드네요.

디자인도 슬림하고 깔끔해서 마눌님 모르게 기기 바꿨는데 그냥 용서해주시네요. 흑흑.. 리모컨 감도는 아주 좋던데요. 대충 전방향으로만 쏴주면 다 인식하던데요. 감도가 넘 좋아서 탈이던데요. 근데, 한번 개봉했던 흔적이 있던데.. 이거 코드프리때문인가요?

리모콘 감도 무척 좋던데요. 리모콘 위치나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요. 코드프리 잘 되었고요. 파이오니아 366과 비교해 보니 화질은 비슷하거나 조금 떨어지는 정도이고, 음질은 훨신 좋은 편으로 느꼈습니다. 화면 조절과 많은 기능들에 만족중.

저도 S75 처음 개봉하던날, 매트릭스 재생중에 한번 down 되었던 거 빼고는 그 다음에는 그런 증상 재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리모콘도 디자인 허접한 거 말고는 괜찮고요.

그렇군요, 답변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