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TV 동물농장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내보낼것이 없어서 짱아라는 숫놈 개객끼를 내보내는지.
개객끼가 난봉꾼이 따로 없군요..동네 돌아다니면서 암컷 죄다 건드능..
그 개객끼를 키우는 처자 3명도 참 한심하다는..
아무리 외진 곳 이라고 하더라도
개를 풀어놓고 기르면 범죄 행위로 간주 해야한다능..
울집 전원주택 본가에 암컷 진도견은 줄로 묶어 놓는데 동네서 풀어놓은
숫놈이 와서 자꾸 껄떡대고 五入질을 했는지 원치않는 임신을 몇 차례 해서
그놈의 새끼들 다 기를수도 없고 유기견으로 방치할 수 도 없어서 처분 하는데도
머리가 좀 아팠다능..
그리고 풀어놓은 개객끼들이 울집 개사료도 펴 쳐묵하고 간다는..
애들한테도 위협적으로 보여서 어린이들을 밖에 내보낼수도 없고
유기견도 아니고 쥔이 있는 개객끼를 풀어 놓는것도 범죄 행위로 간주..
개객끼 주인을 개줄로 걸어놓고 유치장에 쳐 넣어야 한다능 생각임다.
콩밥 대신 사료 퍼맥이고요.. 아니면 그렇게 문제가 되는 개객끼들은
무조건 유기견으로 간주 잉간에게 언제라도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뱅신을 만들거나 때려 죽여도 된다고 봅니다.
뭐 저도 개를 좋아하고 동물학대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관리 못 하는 개객끼 쥔을 뱅신 만들수도 없으므로
저딴걸 방송하는 동물농장도 한심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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