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와싸다에 불만이 있습니다.

궁금해서 장터로 갑니다 ㅋㅋ

궁금한것은 그 많은 다양한 물건들은 어떤경로로 끊임없이 공급이 될까요? 전부터 참 궁금했습니다..

제가 초짜일때 두번 사본적있습니다. 나까미치 카오디오와 인켈DVD리시버... <br />
뭐 사람이 그렇게 악되 보이지는 않지만. 제품 상태는 꽝이었습니다. 카오디오는 1달도 안돼서 픽업사망<br />
인켈은 뭐 원래 외관이 상당히 좋지 않은거 시험삼아 사본거였구요.... 그뒤론 구매 안하죠..<br />
<br />
아무튼 어디선가 끊임없이 물건을 공수해다 파시더군요...

중고전자 상가에서 살짝 손보고 장터로 오는 것이겠죠. 이분이 어쩜 중고전자상가를 운영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사람이 저 정도 낮짝 두꺼우면 답 없습니다.<br />
<br />
이젠 중고업자가 파는 상품은 댓글로 표시하는 게 어떨까요? 뭐 이런 운동이라도 하지 않으면 근절하기 어려울 겁니다. 요즘은 DP에 와서 지랄 거리는 사람도 보이더군요.

사람이 어떻게 사고가 이리 다를까 그양반 보면 그런 생각합니다.<br />
글쓰신님도 아마 악플러란 소리 듣습니다.<br />
박용선씨 이글 보면요~<br />
다른 업자들처럼 조용히 판매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br />
판매글보면 정말 밥맛떨어집니다.<br />
암튼 빨리 장터에서 사라져야할 양반입니다.

저도 두 달 지나니까 데크가 맛가더라고요. 그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번에 논란이 일길래 다른 분들 참고하시라고 리플을 달았습니다. 그랬더니 새 제품도 as가 1년인데 2개월 잘 사용한 거 아니냐고 답글 달리더군요. 마인드가 정말 남다릅니다.

고물 수집해서 되팔이하는 사람 맞죠??..

여기 빈티지라며 고물파는 양반들 <br />
거의 고물상에서 주어오다 시피한 물건이라고 <br />
보아야 됩니다.. <br />
저는 같은 부산회원님에게 30년 된 소니 인티앰프사서 <br />
몇년채 아무 문제없이 잘 듣고 있습니다.. <br />
업자들에게 산 물건들 거의 다시 고치는데 <br />
돈 들고, 시간 빼앗기고, 약 오르고 <br />
짜증 입빠이 입니다.. <br />
이제는 업자들 물건 절대 사지 않을 것 입

기독교환자=(그 당사자에 한해서..)=라고 볼 밖에요

종교에 빠진 사람의 폐해라고 보시면 됩니다.<br />
정말 마약보다 더 무섭더군요.

ㄴㄴㄴ문제는 가끔들리거나 정보가 없는사람은 그냥 당하는거겠지요..아마 그분들이ㅡ저를 포함한...고객이라서 비판.비난글을 무시하는게 아닌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