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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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LP를 시작한 저는 '수 천장' 대목에서 막 부러움이 솟아납니다.<br /> 7-80년대 학창시절에 모아뒀던 것들 남주고 나니 요즘들어 아깝다는 후회가 들어요.<br /> 갈매기 쌍쌍이란 곡도 있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