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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에는 한상 더 무서운 분들이 대기하고있다는...
심수근님 말씀처럼 더 센놈이 또 오겠지요 <br /> 어제 헌재소장이 그렇듯이.. <br />
장고보다 쎄보인 열쇠고리 버팅고...
'무서운' 아닙니다. <br /> '역겨운' 입니다.
군복입은 모습이 저렇게 추해 보이는 사람은 처음 봄니다 .
쪽 다 팔리고 뭐하는 짓인가
젠장....그럼 이 폭풍같은 북괴의 해킹공격과 일촉즉발의 전면전 위협에서 우리나라와 아리따우신 각하를 지켜줄 사람은 누구란 말입니까!!!
무기 중개업자가 국방장관까지 넘보고, 참 나라 꼬라지가 왜 이모양인지, 그런 인물을 아버지 뱃지하나 가지고 다닌다고 끝까지 고집하는 박그네도 참 그렇네요. 왜 이리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무조건 충성할 부패한 자들만 고집하는지, 인사가 만사인데 앞날이 캄캄하네요.
군인 출신이란놈이 추잡스럽게 끝까지 뻐팅기다 이제야...<br /> 좀 명예롭게 탈퇴해야지..참나~!!
기대하세요.<br /> 청문회 하지 않아도 되는 위원회 같은 자리 꿰차고 있을 겁니다.
김관진 국방장관 유임 한대요
여우는 피했는데.... 호랭이를 피해야하는데....
지명 철회는 절대 안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