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로 낼름 신청하고 목요일날 받은 파나 DVD-S75를 이제야 설치하고
글레디에이터를 비교 시청하였습니다.
TV는 특경에서 낙찰받은 아남전자 WK-36C10DW으로 하였습니다.
파나 DVD-S75는 프로그래시브 스캔 480p로 시청을 하고
LST-3500은 업스케일링락 해제 1080i로 보았습니다. 6시간가까이 소요가 됩니다.
음원의 연결은 광으로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비교는 제외하고
화면의 질 색감 특히 자막의 선명도는 LST-3500이 훨 좋더군요.
LST-3500을 480p로 시청을 하면 전체적인 화면은 비슷하나 역시 자막의 선명도는
LST-3500이 훨 좋습니다.
물론 파나 DVD-S75의 자막 밝기를 조절하는 차원이 아니라
자막 글자가 얼마나 또렷하게 보이는가를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카드비용의 압박으로 내심 파나가 좋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하나를 시집보내야 겠군요.
이상 주관적인 시각입니다..... 딴지 걸지 마세요...
PS : 원더월드 비교 시청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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