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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가 답. ㅡ,.ㅡ;

근데 어케 하다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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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레벌레..... 걍 뭐 이래저래 걍 뭐... 걍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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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은 없지만 걍뭐.. 걍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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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어케 걍뭐.. 걍뭐........... 걍 다 조금씩 불리면서 사는것같아요....

6천 저축도 꿈이네요..ㅎㅎ 세후 거진 1억 다가서는 연봉이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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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녕 꽉 쪼매면 한 4~5천정도는..ㅜㅜ <br />

아줌마 재산 노리는건 나쁘지 않은데 딸이 생겨서 돈많고 명짧고 일가친척 없는 아줌마를 찾으세요.

상속시 1.5 : 1로 나누어야 합니다. <br />
최대치는 2 : 0.5까지 가능합니다. <br />
그러므로 돈 많고 명 짧고 일가친천 없는 아줌마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냥 3억 모아서 캄보디아/ 라오스 추천합니다.

3억 가지고 캄보디아 택도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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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캄보디아 100만불 가져 갔는데 알거지 되서 돌아 왔습니다 ㅠㅠㅠ<br />
진짜 부자는 서울보다 캄보디아에 다 있습니다

그동안 내가 번돈은 어데갔는지..쩝..<br />
저도 혼자라 방두칸짜리 집얻어서 그녀와 여기저기 다니고싶은데..<br />
점점 쇠약해지는 어머니..가끔 남.여동생이 저에게 지랄하니 실행에 못 옮기겠어요..<br />

제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등에 일년에 2어달 가서 살다가 오곤 하는데 한국 중산층 부자(30억-50억, 한화)는 그냥 귀염둥이 꼬마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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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큰 부자들 정말 많습니다.<br />
그리고 콸라룸프르 가보시면 서울보다 더욱 현대적인 도시입니다.<br />

그리고 그곳에서 돈 쓰면서 장난질 치는 인간들 중에 한국인들이 빠지지 않습니다.<br />
그런 사람들 재산 규모를 어찌저찌 어림 짐작해 보면 그저 웃음만 나올뿐..........

승빈님은 필이 그냥 몇십억 우습게 버실것 같습니다. 그냥 느낌이...^^

노후고 나발이고 그냥 탱자 탱자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싶어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