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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다 못키우면 이런거 없습니다.<br /> 끝까지 책임져야 하지요.<br /> 처음 애관견을 입양할때 가장 고민해야 하는부분 입니다.<br /> <br /> / 주변에 수소문하면 강아지 받아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br /> 경기도 외각근방에서 키워서 보신탕집에 파는 곳도 있습니다.<br />
고민이 되더라도 방법을 저렇게 하면 안되죠<br /> 내 문제를 남에게 덮어씌우는 거니까요
쓰다가 실증나면 버리는 물건이 아닌데 말이죠.......<br /> <br /> 너무 쉽게 사서 쓰다가(?) 필요없스면 버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ㅠㅠ
샾에 그 동안 맡긴 계산이 200만원이라네요.<br /> 생각이 짧았죠?
주말에 이태원을 가면 유기견을 입양해 가라는 자원봉사자들과 유기견들을 볼수있습니다. <br /> 거기있는 개들이 여기서 주인을 못찾으면 안락사당하는 자신의 운명을 알기라도 하는듯이 <br />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재롱을 부리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더군요.
개를 버려서 입건이 된건가요?<br /> 아니면 샵에다 피해를 입혔기 때문인가요?<br /> 가게에 피해를 입혔기 때문이라면 앞으로는 그냥 길에다 버리는 경우가 많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샾에 피해를 줘서겠죠?
개는 버리면 불구속 이지만<br /> 언냐는 버리면 9속임뉘돠<br /> ㅠ ㅠ
1진엉아가 왜 이글을 쓰셨을까 .. 한 3 분을 생각했습니다 .. 혹시 .. 속썩히는 언냐가 있는지도 ...
승수님...맘에 안든다고 저를<br /> <br /> 버리지 말라고 쓴 글입니다....ㅎ
개 입장에서 보자면 길에다 내다 버리는 사람들 보다 백번 낫네요. 인도적이고요.
혹씨 버리구 시픈 언냐있씀<br /> 승수 할방께 문의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