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차를 생각해보면서 하루의 고단함을 잊어보려고 하는중입니다.
이런 저런 생각끝에.. 캠핑.. 그거 얼마나 간다고 그냥 세단은 어때 ?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하여, 중고 세단도 봤드랬지요..
보다보니 준대형차량들의 감가율이 매우 크더라구요.. 또 자연스럽게 눈은 그리로 가고..
지금 제가 타고있는 차량은 뉴이엡소나타 GVS 수동입니다. 이제 16만을 넘겼구요.
물론, 제조사별로 단단하다 물렁하다.. 이런 느낌의 차이는 있겠지만,
같은 중형들끼리는 근본적으로 큰 차이는 없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