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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타서 한 그릇..쭈욱 하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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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시게....=3=3=3=3

그러게 평상시 좀 씻고 댕기셔요 =3=3=3

오히려 매트에 고마와 해야할 상황 인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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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깨끗하다면 저만큼의 먼지등이 차량내부에 돌아다녔다는 뜻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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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큼의 더러운 물질을 안내보내고 꼭 쥐고 있어준 매트군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수영을쉰 그러니께 저게 을쉰 우려낸 궁물???

에잇! 드러븐 잉간들 가트니...ㅠ,.ㅠ^<br />
경각심을 주겠다고 모처럼 경건한(?) 글을 올렸구먼....ㅡ,.ㅜ^ 잉간드리 전혀 돔이 안되요....ㅠ,.ㅠ^

목욕한 물을 매트에다가 뒤집어 쒸우기 없기<br />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웬죙일 뻬빠질 성기님....ㅡ,.ㅜ^ 내가 목깐한 물 아님돠...ㅠ,.ㅠ^<br />
내 몸은 청결 그 자체임돠....

ㄴ 아이콘속 초원에 시커므리한게 종호을쉰 아님니껴?

목깐한물에서 뿜었습니다 ㅋㅋㅋ

저는 충격이라고해서 사체가 있나했더니만 아무리봐도 없는데용<br />
뭘. 그정도갓고요

난닝구을쉰 , 저물이 과연 어디로 갈거나 하고 생각하니 마음이 갑자기 무거워집니다. ... ㅡㅡ,,

연우압빠...ㅡ,.ㅜ^ 요즘 아주 대놓구 들이대구 있는데 뭐 믿는거 있어서 그러능겨?<br />
재형님...ㅡ,.ㅜ^ 시방 내 글에 ㅋㅋㅋ 하구 웃었슴꽈? ...((잉가니 안즉 뜨건 맛을 못봐꾸먼...))<br />
호석님...ㅡ,ㅜ^ 저한테는 충격 그자체입니다...이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저 시커먼 먼지구덩이를....<br />
튀어나온 콧귀녕이 증말 꼴보기 싫어 미티겠는 승수님...ㅡ,.ㅜ^ 그럼 저걸 나보구 마시라능겨? 잉가나

당연하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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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어린새싹들의 미래와 항 개밖에 &#51022;는 지구를 위해서 ㅡㅡ,, [del]

마셔라<br />
마셔라 <br />
원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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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온 콧귀녕이 증말 소름끼치게 꼴보기 싫어 미티겠는 승수님하구<br />
하루죙일 뻬빠질 등대누깔을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ㅡ,.ㅜ^ 내 이 두 잉간들을 걍 확 그냥....ㅠ,.ㅜ^

카매트를 욕조에서 세탁하실 용기를 내시다니요,,,,이왕 베린 욕조에 제 차 매트도 좀 어찌 안될까요? ^^

전직 노원구민 내 짜장면이랑 2과두주 사준다고 수년째 9라로 일관하고 있는 건욱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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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나, 어제두 울 딸내미랑 마님한테 직쌀나게 혼났슴돠...딸내미는 샤워해야 한다구, <br />
마님은 욕조 더럽힌다구.....ㅠ,.ㅜ^

차 내부에서 가장 세균이 많은 곳...통풍구 내부와 매트라죠...<br />
바싹 말리는것이 중요하더군요...

인과응보의 좋은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기회에 카본매트나 알루미늄매트 알아보세요.

짜장면이랑 2과두주 중국집에 키핑해 놓은지 수년째입니다,,와서 드시기만 하면 되는데요,,^^ <br />
종로 나오실때 문자함 주셔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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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들고 나갈께유,,=3=3=3

킁 .. 짜장면하고 2과두주 사주고도 매트로 종3 네거리서 신나게 맞을거라능 ㅡㅡ,,

그래서 고무를 써야되는 겁니다요....

듣는 것만 갈취 하지 마시고,<br />
갈취의 영역을 까는 것 까지 넓혀 보아요~~~~

다행이다, 지차랑 을쉰창 틀려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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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쿠 목욕한 물을 매트빤물이라고 하기 있기 없기.

벌집 사셨담서요? 왜 그걸 빨구 계세요? 저도 몇번 집에서 빨았는데 아흐 디집니다. 말리기도 힘들고, 다 마르면 먼지 나오고...

승현님^^ 차량 사고 건은 어케 잘 해결되셨나요? 글구 벌집을 깔기 전에 저 매트를 바닥에 깔구 그위에다...<br />
갸갸메루님....ㅡ,.ㅜ^ 잉가나 내 몸뚱아리는 정갈하고 깔끔 그자체임돠...가끔 쉰내가 나서 그렇지만...<br />
포항언저리 안주료리 대마왕 수혁님...ㅡ,.ㅜ^ 거근 내 영역이 아니라 그리 몬합니다.<br />
울입뿐 로스트 발리 쓰레빠 지호압빠....ㅡ,.ㅜ^ 고무는 냄시가 너무 나서리 벌집으로 샀슴돠..<b

아이쿠 애기 매트까지 세탁해 주시게유? 걍 차매트만 빨아주시면 됩니다효,,ㅋㅋ<br />
예,,종로 나오실때 꼭 연락 주십시요,,,~~

전직 노원구민 건욱님...^^ 조만간 저놔드리게씀돠....

아~~디러.... 저렁걸 어찌<br />
욕조에 당굴 생각을 했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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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엄씀 낮잠이나 자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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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거 한 번 해봤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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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빨아도 빨아도 검정물이 계속 나왔던 것 같습니다.<br />
결국 나중에 대충 마무리 지은 기억이 납니다.

흰색이 될때까지 세탁하셔야 합니다. ㅜㅠ

지금 3번째 담궜는데...허영 물이 나오네요..그나마 자주(?) 세척해 준 덕이 아닌지?.....ㅡ,.ㅜ^

형님 벌집매트 하나 하세요..^^<br />
이중으로 된거말고 통으로된거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