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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점심을 집에서 먹어야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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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밥만 먹고 올 겁니다.<br />

우리집하고는 반대상황이네요 ㅜㅜ,,,,,<br />
애 낳고나면 아줌마들 다 그리 되나요??

쩝,,,,,,에잇,,치약에다가 비아그라를 좀 섞어서 새로 만들어볼까나....<br />
혓바닥이 뻐덩뻐덩해짐 어카죠.......^^;;;;

출근해서는 점심시간 기다리고, 오후시간에는 퇴근시간 기다리며 살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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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때가 있긴 했었는데 에효 ㅠㅠ

암막커튼 용도가 한가지 더 늘어났네요.^^

댓글 보니 삼식이를 죄인 취급 하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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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식이는 돌로 처죽일 분위기.<br />

집구석에 처박혀 마님 퇴근할 때만 기둘리는 난 뭔가?...ㅠ,.ㅜ^

ㄴ거식이....~.~!!

L 집구석에 처박혀 마님 퇴근할 때 까지 쫄고 있는 난 뭔가?...ㅠ,.ㅜ^

평생 내고향 충청도 한곡으로 진물이 나올때 까지 욹어먹는 영남님...ㅡ,.ㅜ^ 신곡준비나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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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뻘겅 이파리를 뿌리채 확 뽑아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누가 물어 봐쑤?....

난닝구 유니폼 걸치고 예쁘게 기댈리시면, 점슴때 마님이 꼬~옥 들러 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돠 ㅡㅡ..

튀어나온 콧귀녕에다 &#48962;음밥 쏘시지를 확 낑가버리구 싶은 의정부 콜라텍 부킹 9라쟁이 승수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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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님은 증심때 못오심돠....ㅡ,.ㅜ^

ㄴ의정부 콜라텍 가셔서<br />
즘심때 오는분 만드세여....~.~!!

홀로 늙어가는 노총각으로써 신랑분 디게 부럽다능.ㅠㅠ

뻘겅 이파리를 뿌리채 뽑아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br />
그나마 간신히 젖은 낙엽처럼 붙어있는데 그랬다가 쫓겨나면 오갈데도 &#51022;씀돠...ㅠ,.ㅠ6

가족끼리는 그러는거 아닌뎅~

저 아는 형님 한분은 신혼부터 지금까지 아침에 꼭 관계를 해야만 출근을 하시더군요. 올해 40대 후반입니다. <br />
약재상하시는데, 남들은 모르는 좋은약을 알고계시지 않나... 그런생각이 듭니다ㅠㅠ

종호님 예쁘게 단장하고 기다리시기 바람돠~~

후식까지 챙겨 먹는군혀..<br />
ㅡ,.ㅡ;;

아놔~우리 얘기를 다른 신혼부부얘기인 것처럼 마눌이 글을 써놨네....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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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3=33

3분도 아니고 30분씩 이따니?? 부러우신 분들은 기수을쉰에게 칙칙이를 주문 하시기 바람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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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OTTLE 1님...ㅡ,.ㅜ^ 9라 치지 마셔. 동작도 제대로 안됨시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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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나랑 아무런 이해관계 &#51022;는 종철님...ㅡ,.ㅜ^ <br />
꽃단장 하구 있는것 보다 집안 청소 잘 해놓구 있어야 안터집니다..ㅠ,.ㅠ^

나는 하루에 열 번은 할 수 있는데......ㅠㅠ

지금 집에와있숨돠 ㅎㅎㅎ

매일 30분씩...ㅎㄷㄷ

삼삼할배요~ 구라 아니거등요? (버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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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성님은 토끼신가봐요. =3=3=3=3=3==3=3=3=33

유성을쉰은 하루 10번은 9라를 치심다

2 BOTTLE 1님...ㅡ,.ㅜ^ 아님 말구지 뭘 버럭씩이나...ㅡ,.ㅜ^((버럭하는 걸 보니 맞긴 맞나보군....ㅠ,.ㅜ^))

ㄴ 글타고 넘 열등감 갖지는 마떼여~ 열&#46909;감은 몸에 참 해롭답니다~ ㅡ,.ㅡ;;;;;

후식 ㅋㅋㅋ<br />

제 별명이 물개입니다. 물개...!!<br />
병일님과 경훈님은 물개가 뭔 뜻인지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ㅋㅋ

ㄴ<br />
물 렁한<br />
개 불 <br />
ㅡ,.ㅡ;;<br />

ㅎㅎㅎ 거식이 물렁한 개불 정말 빛나는 명대사같습니다

ㄴㄴ ..................................................................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