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그동안 과식을 했기 때문에 배속에 찬 음식물들이 서서히 내려가기 때문에 에너지 섭취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거죠.





과식을 반복하게 되면 화장실에서 조금만 빠져도 배가 고프다는 신호가 오죠.이유는

소장에서 음식물이 대장으로 넘어가면서 공백이 생기면서 배가 고파오는 거죠.





많은 음식물이 있지만 내려간 공백만큼 음식물을 채워넣어야만 공복감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여기에 물을 많이 먹으면 더 어려운 문제가 직면하게 되는데 물로 채워진 공백이 대장에서 물을 흡수해 버리면 한꺼번에 많은 음식물이 내려가면서 엄청난 공복감이 몰려 오게 되죠.





제가 가끔 하루 한끼로 버티는 원동력중 하나는 그동안 많이 먹은 설탕 커피의 영향으로 인해서 그 설탕 커피중에서 설탕이 전부다 활동으로 소모되기 전까지는 배가 덜 고프게 되고 인간은 계속해서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게 되면 몸속이 지방을 소모하기 시작합니다.



지방은 남는 익여 에너지를 전환한 형태니까요.





해서 계속해서 굶주리다 보면 어느순간 공복감이 사라지게 됩니다.지방이 에너지를 공금하게 되니까요.







제가 밥할때 계량겁으로 사용하는 그릇이 있는데 예전에는 이걸로 밥을 하면 예전에는 2 끼만에 다 먹었습니다만 요즘은 4 끼를 먹습니다.그래도 약간의 공복감 정도만 생길뿐 딱히 문제가 생기지 않더군요.





특히 우리가 먹는 밥은 원래 소화되서 흡수되서 엔너지로 전환되는 시간이 밀가루에 비해서 긴 편이죠 해서 밥 먹으면서 공복감을 완전히 해소 할려고 하면 과식이 되는거죠.



더 위험한 것은 밀가루 음식들이죠.밀가루는 입속에 들어가면 당분으로 전환된다고 하죠.해서 밀가루 음식으로 밥먹듯이 하면 과식에 엄청난 열량으로 인해서 살이 찌는 것은 당연하겠죠.



제과점에서 파는 작은 페스추리 빵도 칼로리가 1000 kcal 정도 되니 여성이 이 하나를 먹으면 살찌는 것을 막을수 없죠.





하루 한끼 먹는다 두끼 먹는다 딱히 좋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삼시 세끼 다 먹으면서 양을 조금씩 줄여가는 과정이 필요하고 될수 있으면 식사 시간을 늦추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뭐 대부분 식사 시간이 무지하게 빠른것이 문제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