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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받고 그제품 점검도 안하고 도로 팔더군요 저처럼 그냥 포기하는 구매자에게 갈때까지

두개는 업자분인데 테스트도 안하는듯....;;;;;;

전 어디 어디가 문제인 물건이다 하고 조목조목 적어논 초저렴한 물건을 많이 삽니다. 부담없으면서 용돈으로 해결되거든요 ㅠ ㅜ

장터에서 저렴한 기기 5개 구입했는데 죄다 문제 있는 물건이더군요. 이젠 겁이 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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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먹고 살기 힘들다고 봐달라며 배째라는 놈도 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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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는 이미 쓰레기장으로 변한지 오랩니다....ㅡ,.ㅜ^

그냥 고장품이라고 하면.... 고칠 자신 있으면 편하게 구입할 텐데....

김형곤님 말씀대로 단점을 하나하나 나열해놓은 제품들이 신뢰가 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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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나오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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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신품으로 출시한지 몇달 안된 제품이거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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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연식의 제품은 직접 보기전엔 판단이 잘 안되긴 하죠.

권혁민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심작가님 대단한 재력 이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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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기기를 7개씩이나 구입할 재력은 어디서 나오나요? 부럽습니다

흑,, 저렴한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