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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500원
지금쯤 이불 뒤집어쓰고 울고 계실지. ㅠㅠ
대성통곡하고 있을겁니다...ㅡ,.ㅜ^
제2의 박see who?<br /> ㅡ,.ㅡ;;<br />
어제와 오늘로 내 인생이 달라졌다. ㅡㅡ;
나 책임져잉~~
Ing......
사장실에.... 책상 두개 침대 하나가 놓임 ㄷㄷㄷㄷㄷㄷㄷ
아무튼.... 이쁜 사랑...부럽네요..
쫌전에 퀭하니 쑥들어가 다크써클 짙게 드리운 얼굴로 코피 터진거 쓰고 남은 티슈로 틀어막고 있다고 <br /> 합니다...ㅡ,.ㅜ^
솔까말 .. 이런경우엔 .. 드신건지 .. 드심을 당한건지 .. 확실하게 구분짖기가 영 거시기 하지만 <br /> 암튼 .. 무쟈게 좋았겠네효 .. 난닝구을쉰 우리도 종3 근처로 한 번 뛰어 볼까효 ... ㅡㅡ^^
고철 떵어리 마징과제트님<br /> <br /> 근데 현기쯩이 왜 나심까?<br /> 밤새 11살차 아즈매 상상 하심서 체력소모를 하셔씀까? ㅡ,.ㅡ;;
튀어나온 콧귀녕이 증말 드럽게 보기싫은 승수님....ㅡ,.ㅜ^ 난 안즉 종3에 갈 정도의 포장지는 아님돠...<br /> 안즉도 30대 중 후반으로 보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같은 부류로 억지로 낑가넣어 묻어갈 생각 마시셔..!
30대 중후반. 풉.....
9 라 치지 마시고 ..지는 쌍코피 터지고 을쉰은 무릅팍 까진채 종 3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째립시다 ㅡㅡ^^
짝퉁 마데인제 눼랑 바바리맨님...ㅡ,.ㅜ^ 잉가나! 시방 웃응겨? 그렁겨? 실제 초롱초롱한 눈망울과<br /> 뽀송뽀송하고 주름 하나 없는 청아한 내 얼굴을 직접 본 잉간이 그런식으로 웃을 수 있능겨?....ㅡ,.ㅜ^
을쉰~ 삼십 중반이라면...좀 많이 쓰신듯한데요...ㅋㅋ<br /> <br /> 암튼, 저도 SB님 후기를 살짝 기다리고 있습니다. 으흐흐~
↑↑벌렸따 하면.....3×3라<br />
종호님이 30대이면, 저는 20대임돠~~
수퍼맨 을쉰...<br /> <br /> 11년 연상녀에게....밤새 괴롭힘을 당했을 sb님을 생각하니...<br /> <br /> 너무 무섭고 가여워... 이 시간까지 일손이 ..안 잡혀요...<br /> <br /> 아 ...물론... 부러운것도 사실입니다... 초큼.....
근데... 10시가 다 되어 가는데도 후기가 없는걸 보니....<br /> <br /> 하얗게...불태우신.... 아니...불태움을 당하신게....
불월을 어케 태우셨는지 몹시도 궁금 하군요^^
귓구녕에 걸친 헤드폰을 확 벗겨버리구 싶은 기수님....ㅡ,.ㅜ^ <br /> 잉가나! 내가 거울보고 느낀걸 그대로 사실그대로 표현했는데 뭘 많이 썼다구 들이대능겨?<br /> <br /> 뻘겅이파리를 짓이겨 울마님 발톱 물들이는데 써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br /> 밤새 잠 잘잤음 기지개 펴고 어여 맘마 드시러 가실 것이지 왜 오전부터 심통을 부리시능겨?<br /> <br /> 나랑 생물학적 유전인자적으로 아무런 해당
아직도 ing 중인가요? ㅎㅎㅎ
SB님의.....무한괴적<br /> <br /> 1. 식사만 했따....동<br /> 2. 식사후 했따....은<br /> 3. 아직도 한다....금
아~~ 궁금하네요..
전.... 오전 업무 취소하고 3분마다 F5 신공 시전하고 있습니다...<br /> <br /> 일손이 안잡혀요......ㅠ.ㅠ.. sb님.. 빨리 후기 좀...
워낙 sb님이 스마트하셔서 12시 전에 고이 택시태워 보내드리고,<br /> 혼자서 모텔에서 주무셨을 거예요...ㅎㅎ
지 생각에는 .. 승빈님 .. 오후에 글 올리면서 .. 어제 술이 너무 취해서 기억이 항 개도 안난다라고 ...
ㄴㄴ 일찍 파장하고 혼자서 취침했으면 벌써.. 아침에 후기가 올라 .......
표현의 수위 조절로 고심중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ㅠ,.ㅜ^